봄 나들이 가볼만한 곳 추천! 더문랩스 국제 가우디 재단 NKF2024 서울전시회
By 주리오의 겜잇이야기 | 2024년 3월 19일 | 게임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의 정반합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1월 10일 |
초속 5cm부터 언어의 정원까지 사랑을 다룬(?) 작품들을 보고 팬이 되었지만 그의 SF적인(?) 작품은 아직 보고 있지 않은데 (구매는 했지만 아무래도 극장선호파라 ㅎㅎ) 이번 편에서는 두가지를 절묘하게 합쳐서 대중영화로서 메이저에 올라섰다고 볼 수 있겠더군요. 다만 장편이 되다보니 문법도 전과 다르고 약간 나쁜 쪽으로 유려한 느낌도 나서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그건 감독팬으로서이고 영화팬으로서는 만족스럽게 봤네요. 게다가 좋은 작품 이후 메이저 데뷔(?)를 하면서 망하는 경우도 많이 봤었던지라 ㅠㅠ 원래도 그렇지만 다음 작품이 특히 기대되네요. 오타쿠적인 요소가 없는건 아니지만 애니라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인물작화도 대중적이 되었고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가평 빠지 추천 짜릿한 여름 물놀이
By 둔켈의 여행 그리고 이야기 | 2022년 7월 26일 |
[칸코레] E-7 갑 난이도 진행 중...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17일 |
경공모 3척+전함 2척+중순 1척으로 기동함대를 편성하는 것으로 보스전까지 4전만에 돌입할 수 있는 루트를 이용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기동부대 편성이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E 방면으로 진행한 다음 능동분기인 G 마스에서 J쪽으로 가는 것- 전함+정규공모가 2척 이하일 때에 Y로 빠지지 않기 때문에 랜덤으로 L이나 M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전함서희가 지키고 있는 L 마스는 과연 귀문이라 할만하지만 그래도 5연전을 거쳐서 M 마스로 돌아오는 것이나 Y를 거쳐서 오는 것보다는 훨씬 가능성이 보이는 루트- J, M 마스에서 강력한 오급개들이 포진해있으나 경공모 3척이면 어느 쪽이든 제공 우세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연전 루트를 파보려고 애를 썼으나 번번히 좌절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