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이제 후소는 그만 ㅠㅠ
By 공장장 국가에서 해방됬습니다. 오래전에 | 2013년 9월 24일 |
요즘 제 4함대 열어보겠다고 4해역 노가다 & 자원 긁기 를 시전하고 있습니다만 해역돌파할때마다 나오는건 후소! 후소! 후소! 그리고 자원 긁을때도 후소! 후소! 후소오오오오! 후(우)소다 곤나고동! 사진에는 적어보이지만 빠방하게 개장한 히비키쨔응을 보시면 알수 있듯이 저거 다 후소먹고 자란 얘들입니다 히비키 말고도 시마카제 유키카제 이나즈마도 풀업(...) 개인적으로는 공고가 정말로 카와이하고도 고속이라서 주력인데 현재 구축2으로 채워진 1함대를 빨리 2공 4전으로 맞추고 4함대를 구축 4 공2나 구축4 잠2 로 맞춰놓은 다음에 (왜냐고 물으시면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염) 전투로 애들 키워주고 싶은데 이놈의 하루나하고 키리시마는 뭐가 그리 비싼지 얼굴도 보기 힘드네요 ㅠㅠ 그리고 후
[칸코레] 게임 포기...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8년 3월 23일 |
사실상 마지막 스샷. 저 스샷을 찍을때만 하더라도 할까 말까를 정말 고민햇습니다만 결국 털어버리게 됬습니다. 3년이란 시간을 함께한 게임들 접는건 좀 섭섭하긴 하네요. 이벤트를 준비하다보니 걍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더군요. 그놈의 가게이지 진게이지로 해역 뻥튀기 하는거에서 그냥 학을 때버렸습니다. 작년 말쯤부터 해서 점점 이벤트가 무슨 미뤄둔 숙제를 치우는거처럼 되긴 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할 의욕은 있었는데 말이죠.레이테 1차전부터였나? 아예 편성을 완전 고정을 시켜버리는 꼬라지를 보고 슬슬 짜증이 나더니 이번 이벤트 꼴을 보니 그냥 난리도 아니더라고요.해역에 기믹을 떡질해서 아예 시도조차 하기 부담스러운 수준이 되버리니까 "어려운데 해볼까?" 생각보단 "씨발 운영진놈들이 아주
[칸코레실행]정처공모 카가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5년 11월 29일 |
2015년 11월 29일 오후 2시 16분(맛폰시간 2시 18분) 2-2해역 보스전에서 정처공모 정규공모 카가 습득!! 대형암건조를 안 돌린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이제 카가도 나왔으니 슬슬 컹거급이 나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