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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는건
십대에서 이십대 사이의 시절에 강렬하게 접한 것들이 평생 이어가게 된다는 말이 딱히 틀린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듦. 개인적으로 80후반~90초중반대 것이 가장 낫다고 생각되는 것을 보면. 당시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이런 문화는 정말 덕후가 아니라면 쉽게 접할 수 없었던지라 90년대라도 80년대 것들이 거의 동시에 접하게 되는 상황이었음. 나보다 이전 세대에게 999의 메텔이 일종의 아이콘화 되는 것을 생각하면 윗 세대도 영향을 받는다고 봐야하겠고, 아래는 잘 모르겠음. 재미있는건 당시 접한 문화는 당대에 구매력을 발휘하지는 못함, 돈 없는 청춘이라는거... 하지만 그 세대가 구매력을 갖추는 지금 시점에서 소위 '복고'라는 타이틀이 붙은 옛 추억의 아이템들이 당시의 몫을 채워줌. 그러니까 이 문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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