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11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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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1월인데
왜 덥다는 것을 느끼는 것인지 그렇고 그렇습니다. 사실 10월 말과 11월 초에는 친구도 좀 만나고 라이딩도 하고 그랬습니다. 여름에 더위와 해외 지인들이 오는 바람에 잘 못 굴렀거든요. 그런데 늦가을, 초겨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11월인데도 더워요. 이웃나라 일본도 덥다고 하니 참 그렇고 그렇다는 것을 느낍니다. 돌아다녀 보면 낙엽이 아직도 떨어지고 있는 곳도 있지만 벌써 다 떨어져서 앙상한 나뭇가지만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 서울 중심으로 동서로 20~30km 떨어진 곳들인데 아직도 파릇한 곳도 있고 낙엽이 전부 우수수수 떨어진 곳도 있네요. 뭐, 이런저런 것 먹고 다니고, (음주는 안 하게 되지만) 오랜만에 안부 정도는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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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는 시즌이 되면 사람들 생각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과거를 기준으로 보면 먹고 살 걱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그렇다지요. 물론 농경 산업의 발달과 함께 추수, 수확의 계절이라는 것이 다은 해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더욱 그렇다고 합니다. 먹고 살 걱정을 눈곱만큼도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활동에 있어서 소비만 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런가 보다 하는 생각과 더불어 제법 빠르게 날씨 변화가 있다 보니, 더불어 낮과 밤 온도 차이가 심하다 보니 주변 사람들이 제법 감기에 걸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어린애들이 있는 가정은 더더욱 난리 법석이고요. 최근에 애를 가진 집에서는 초보 육아과정을 거치면서 이래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