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S] 함종간 상관관계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12월 14일 |
이번 주말 이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함종은 모두 세 가지 입니다 1. 전함 2. 순양함(경순) 3. 구축함 이유는 모르겠지만 미국과 일본 트리에서 모든 함종, 모든 티어가 전부 구비된 건 아닙니다 구멍이 하나씩 있어서 양 국가를 다 타봐야 5티어 함종 모두를 탈 수 있는 상태- 총 100판 정도 탔고, 일본 트리는 전 함종 개방된 최종 티어까지 전부 열어둔 시점에서 상관관계를 이야기해보면 가위 바위 보 느낌입니다 완전한 상성은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물고 있는 상태라서 상성이 나쁜 상대를 만나면 꽤 고생하게 됩니다 이건 비단 워쉽 뿐만이 아니라 함종간의 기본 개념이라고 할 수 있으니 NDA랑은 상관없겠죠 전함은 위력이 좋은 주포에 사정거리
[NFS] 니드포 스피드 페이백 / 가챠... 어쩌자고?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12월 19일 |
안녕하세요? 그래픽 카드(GTX 1080Ti) 구매 이후... <Need For Speed Payback>와 <배틀 그라운드>도 깔짝깔짝 하는 중인데, 후자는, 거의 걸어다니는 헤드샷 타겟이 되어가는 중... 확실히 언젠가부터 <NFS> 신 시리즈가 나와도 큰 감흥이 없는 것 같아요. 타성으로 사기는 하지만, 나오는 차 좀 바뀌고(주로 줄어들...) 배경 살짝 바뀌고, 뭔가 이것저것 시스템 들어갔다고 하는데... 근본적으로 예전같은 새로운 느낌을 받지를 못한다랄까? 시스템의 완성(?)단계에 들어간건지, 제가 이제 애정(?)이 식은건지... 아무튼, 이번 <NFS Payback>의 경우도, 컨트롤이 어찌저찌 바뀌었다고 하지만, 언제나 범퍼카(...)를 즐겨
[WoWS]연구소: 미 구축함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5년 1월 16일 |
![[WoWS]연구소: 미 구축함](https://img.zoomtrend.com/2015/01/16/f0046867_54b896151c85a.jpg)
워쉽 알파 큐 기다리면서 번역하니 좋군요. 아, 참고로 다음주에 주말 베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0일부터 신청을 받을 것 같으니 혹시 지난번에 신청 못하셨던 분들은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일본의 기술자들과 다르게 미국의 기술자들은 보다 구축함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보다 '전통적'인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그들은 구축함이 어뢰에만 집중된 무장을 가지지 않고 유연한 전략적 사고를 가지기를 원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미군의 구축함이 수송함 호위, 초계 임무, 공동 작전에 참여, 그리고 대(對) 잠수함전과 대공 방어 등등 여러가지 임무를 가능케 해주었습니다. 미 구축함의 초기 모델들은 상당히 독특하지만 상당히 문제가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어뢰 발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