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카와 켄지 pa.works 대표 시로바코 코멘트 15~24화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4월 16일 |
![호리카와 켄지 pa.works 대표 시로바코 코멘트 15~24화](https://img.zoomtrend.com/2015/04/16/f0366265_5528f74fba27f.png)
호리카와 켄지 pa.works 대표 시로바코 코멘트 13~14화 시로바코 15화 총작화감독 보좌를 맡은 이시이 유리코 씨한테서 'PA도 여자 제작진행이 있으면 남자 제작진행이 멋진 면을 보여줘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지 않을까요?'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글쎄 그런 일은 없지 않을까. 그래도 미야모리가 있으면 엄청 도움이 되겠다'고 말하자 '미야모리는 현실에는 없어요'라고. 시로바코 감상 트윗을 읽다보면 자주 '에마타소'란 표현이 보이는데 '타소'가 대체 뭘까요? ※타소. 넷슬랭. 주로 미소녀 캐릭터한테 붙이는 애칭. 카타카나 ン과 ソ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을 하여 땅을 타소로 표기하는 유행이 정착. 쨩(ちゃん)→땅(たん)→땅(タン)→타소(タソ)→타소(たそ)의 변천과정을 거쳤다. 아마
업계인인데 13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 1-2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1월 16일 |
![업계인인데 13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 1-2](https://img.zoomtrend.com/2015/01/16/f0366265_54b2c87b7537b.jpg)
업계인인데 13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 1-1 80: 名無しさん 2015/01/09(金) 05:43:10.07 ID:au+qD28p0.net ・텐션이 높은 감독 사람이나 작품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의미로는 지금이 가장 즐거운 시기이기도 함. 작업상의 제약 같은 건 제쳐두고 이런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꿈에 부풀어 있을 수 있음. 물론 꿈도 중요하지만 현실도 봐주세요,라고 말을 하는 게 히로인 미야모리. ・히로인 미야모리가 들이미는 진행표 표를 보는한 10월 방영의 6개월 전. 4월초에는 1화 작화 작업에 들어가 9월 7일에는 1화의 V편집을 끝내는 플랜인 모양. 1화를 방송 반년 전에 만들기 시작하면
"극장판 시로바코"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11일 |
솔직히 저는 시로바코 시리즈를 딱 한 편만 본 상태입니다. 사실 거의 아는게 없는 수준이라고 말 해야 할 정도죠. 그래도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각 분야 스탭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나름 궁금한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요새 보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이 작품을 손 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아무래도 극장판을 소개한 만큼, 이 작품의 전작들을 먼저 봐야 하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기는 하네요. 솔직히 이런 느낌의 작품을 꽤 좋아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이긴 합니다.
업계인인데 10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 1-2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4년 12월 24일 |
![업계인인데 10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 1-2](https://img.zoomtrend.com/2014/12/24/f0366265_549a186c25ac2.jpg)
업계인인데 10화 방영한 SHIROBAKO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음 1-1 66: ななしさん 2014/12/12(金) 02:44:07.66 ID:MDoFoXoL0.net・'저기, 복사해도 될까요?' 이 대목에서 위원회 체크가 필요없는지는 작중의 이야기니까 제쳐두고 콘티가 완성되면 제일 먼저 복사해서 양산하는 게 제작진행의 업무 콘티가 완성된 이후의 애니메이션 제작은 전부 콘티를 베이스로 작업되니까. 제일 먼저 콘티를 메인 스태프한테 나눠줌. 감독, 연출 (엑소더스 최종화는 감독이 겸임), 혹 있다면 조감독이나 연출조수, 디자이너, 3D, 미술, 화별 작감, 총작감, 동화검사, 채색이 타사 계약이라면 채색 회사, 색지정, 셀검사, 촬영, 음향, 애프레코 대본을 만들어주는 회사 등등 저마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