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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6년에 거는 기대.
0.영감님 관련 썰은 쿨타임이라도 있는건가.주기적으로 한번씩 터지는 듯. 1.유한준-박병호-강정호벤헤켄-송신영-조상우-한현희-손승락 그저 그런 선수들이 아니라 한가닥씩 하던 선수들이 몽창 빠져있는데거기다대고 '4강 가주세여, 4강!!'하는게 존나 양심없는 짓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머리만 알고 내 감정은 빡침으로 가득하겠지. 2.바라는 것을 크게 세가지로 함축하자면, 첫째.큰 기대는 안하고 꼴찌만 안하는 정도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둘째.안식년답게 무리 안하는 선에서 신인들 성장하는 면을 봤으면 좋겠다.셋째.질땐 지더라도 납득이 가게 졌으면 좋겠다. 이를테면,무리하게 이기려고 선수 팔 뽑는다거나,선발이 갑자기 한 이닝에 10점씩 헌납한다거나...분위기 가져오려고 추한 짓하다가 오히려 분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