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벼룩합니다(나인웨스트, 엘칸토 등)
By sputnikkk | 2018년 3월 6일 |
![구두 벼룩합니다(나인웨스트, 엘칸토 등)](https://img.zoomtrend.com/2018/03/06/e0112122_5a9e34bb945a5.jpg)
스틸레토힐 만원-싸게 처분합니다 신으면 다리선 끝장납니다. 발렌티노 락스터드 st힐- 구입가 15만원이었고 빠른 거래를 위해 5만원에 팔아요! 연락주시면 실착도 보내드리고 다리라인 정말 이뻐요 화이트 슬링백- 부평 지하상가에서 구매했고 빠른거래를 위해 1.5에 팝니다. 말씀 잘하시면 약간 에눌 해드릴게요 나인웨스트 구두예요. 네이비고, 미국 아울렛에서 구매했어요. 정말 얄쌍해서 봄에 신으시면 이쁠거예요 2만원입니당 스킨색 구두라 다리가 길어보이죠! 엘칸토꺼구요! 이것두 2에 판매합니당 0105ㅇ595926으로 연락주세용
여름 주말여행 계획: 나이아가라 폭포
By Mystery of Mr. Lee | 2012년 6월 6일 |
![여름 주말여행 계획: 나이아가라 폭포](https://img.zoomtrend.com/2012/06/06/e0078995_4fcea7554f3f6.jpg)
고등학교때 갔을 때는 굉장히 멀다고 느꼈었는데, 사실은 여기서 6시간 남짓이면 가는 동네였다. 게다가 가면서 사람 사는 동네를 꽤 많이 지나고 텍사스에 있다가오니 이런 식으로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것 같다. 달라스에서 휴스턴사이의 운전을 예로 들면, 각 도시의 광역권을 지나면 도로주변으로 진짜 뭐가 하나도 없다. 변변한 도시도 없고 그냥 시골마을의 연속. 법정 속도제한도 75마일씩이나 되니까 차들은 다 최소 80~85는 밟아주고.. 1박 2일로 생각하고 토요일에 가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에 아점먹고 돌아오면 되는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프라이스라인 관련 포럼을 뒤져보니 나이아가라폭포 인근의 버팔로쪽에 호텔을 구하면 1박에 40불선에서 해결 볼 수 있는 것 같다. 캐나다사이드가 더 멋있고 할게 많은 나이아
이삿짐 싣고 대륙횡단! 미국 서부 LA에서 동부 워싱턴DC까지, 그것도 한 달 동안 두 번을 연달아서~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21년 10월 7일 |
티파니에서 아침을 - 아침에는 사랑을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3월 13일 |
![티파니에서 아침을 - 아침에는 사랑을](https://img.zoomtrend.com/2018/03/13/b0044740_5aa7ccb763d9b.jpg)
티파니에서 아침을 미국 / Breakfast At Tiffany's 드라마 멜로 코미디 감상 매체 TV, VHS, LD, DVD, THEATER, BR 1961년 즐거움 50 : 36 보는 것 30 : 19 듣는 것 10 : 9 Extra 10 : 8 72 point = ★★★★☆ 깜빡 깜빡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정작 이 작품에 대한 감상문을 써두지 않을 것을 새삼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본래는 지방시, 패션의 한 축을 이끈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의 사망 소식을 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다, 내가 왜 지방시 패션을 알게 되고 그 브랜드를 좋아하게 되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