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확밀아도 김치맨 파워를 입증하는건가
By 이스마엘 과 로젠바흐 교단의 신도 | 2013년 2월 22일 |
= 뛰우는 놈도 미쳤고 잡는 사람들은 더미친거 같은 천만리바이어선
확밀아 상태가 요상합니다.
By [곧 폐업할] 창고 | 2013년 4월 6일 |
며칠전 게임하다가 잠이 듬. 충전기 꽂아놓고 진행했던터라 아침에 깨어보니 폰은 따끈따끈하고, "과열로 인해 화면밝기를 최소화 합니다."라는 메시지도 있고 뭣보다 떠있던 창은 과금창(...) 일단 끄고 식힌다음에 다시 돌렸는데 게임이 유달리 렉이 심하네요. 다른건 평상시와 같은데 전투신의 렉이 상당히 심합니다. 지우고 새로 깔았는데도 이모양. 그렇다고 다른 프로그램돌리는데 문제가 있냐면 그건 또 아니고.. 통화도 잘되고 멀쩡한디.. 못해먹을 수준은 아니니 버티고 있다가 시즌 끝나면 초기화 한번 해주고 새로 깔아봐야 하겠는데 그래도 안되면 이건 하드웨어가 맛이 갔으니 폰을 바꾸라는 말일까요(.) PS: 아직 할부 안끝났음 -_-)
일밀아] 일단 1차 기사단은 끝났겠다. 소감.
By 카나마리아의 모레를 향한 나침반 | 2013년 2월 5일 |
개인적인 쓴소리. 객관적인 의견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친구는 이제 스탯셔틀인가. 아는 사람들끼리 오순도순모여서 요정잡던 시절은 거의 과거의 이야기로.기사단을 처음 시작했을때는 모르는 사람 투성이라서 여긴 어디 나는 누구를 연발하면서 자연인이 된 기분을 느꼈죠.저는 협력형 게임에 모르는 사람들과 뭔가 해나간다는 것을 좀 꺼려하는 스타일이라 의욕을 완전 상실...그나마 파티나마 있어서 망정이지만 그래도 뭔가 텅비었다는 느낌은 지우기 힘드네요.지금와서는 잠수탄친구든 안탄친구든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느낌입니다. 유동성이란게 없어요. 2. 보상은 왜 그모냥. 평소에 강적토벌보상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보상의 질이 매우 급-다운된 느낌.아무리 운 없어도 슈레 10개는 먹을 스케일로 뛰어도 뜨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