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1]뉴욕 중고책방에서 '개주인을 위한 안내서'를 읽은 사연은..

The Green Sun|2013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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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1]뉴욕 중고책방에서 '개주인을 위한 안내서'를 읽은 사연은..

<뉴욕>[1]뉴욕 중고책방에서 '개주인을 위한 안내서'를 읽은 사연은..

The Green Sun|2013년 2월 20일

현지시간 2012년 3월25일 오후. 뉴욕 소호 근처 기부 목적 중고책방인 하우징웍스 북스토어 카페(Housingworks bookstore cafe)에서 책 '개주인을 위한 안내서(The New York Dog Owner's Guide)'를 읽었다. 뉴요커들은 참 편한 복장으로 개를 데리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생각을 하던 참에 득템한 책. 목줄이나 식재료는 어디가 좋은지, 개를 데리고 출입할 수 있는 공원은 어딘지, 개똥 치우는 3단계는 뭔지 등 자세한 설명에 눈물이 날 지경이다.머핀을 뜯고, 카푸치노를 홀짝꺼리며 읽는 책은 오랜만에 느끼는 쉼(休).예상치 못했던 휴식으로 대뜸 혼자 뉴욕으로 향했지만 기분은 의외로 가뿐했다. 신선한 에너지를 주입받은 느낌.뉴욕 초보여행객이 겪은 일주일간의 좌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