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 잡담. -하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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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도 몇 번 지나가듯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만, 제가 월탱을 시작했을 때 조작법 하나를 제대로 몰라서 안 그래도 양민인 실력에 더더욱 삽질을 했었던 바가 있습니다. 3000전 남짓을 하도록 줌 땡겨 싸우는 법을 몰랐던 거죠. 3단까지 당겨지는 걸 모르고 가장 멀리 잡히는 1단 줌과 노줌으로만 싸운 결과, 3000전을 좀 넘겼을 무렵 제게 남은 것은 1. 심해의 바닥을 뚫고 맨틀로 내려가는 승률. 2. 극악한 평댐. 3. 바닥을 치는 평경.(이건 게임 플레이 기간의 대부분을 노플미로 보낸 탓도 있지만) 4. 3000전이 되도록 1000이나 될까말까한 킬 카운트. 이상의 4가지였습니다. 본의는 아니었지만 그동안 만났던 공방 팀원들에게도 민폐를 상당히 끼쳤던 셈이죠. 그래서 3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