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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건축학개론 + 잡담(불평불만)
부제 : 나의 험난한 영화관람기덧 : 스포가 있어요 주말을 맞이하야 차를 얻어탈 기회가 생겨서 대구에 잠시 와 있다. 1시간 20분 후면 가야하지만..가기싫어 엉엉 ㅠ_ㅠ여튼 어제는 종일 엄마랑 뒹굴거리다가 영화라도 보러갈까했는데 동네영화관 시간표가 너무 괴측하여 가지 못하고, 하필 오늘은 부모님은 벌초를 가셔야 해서 혼자 집에서 뒹굴거리다 건축학개론을 보고 왔다. 조조라 싸고, 동네라 조용...할거라고 생각했던 것은 나의 오산. 사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은 거에 비해 시끄럽지는 않았지만 여기서는 또 여기대로의 난관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난관 19시 반 영화인데 영화관이 입점한 마트는 10시에 문을 열어! 9시에 도착했더니 들어갈수가 없어!..........혹시 다른 입구가 있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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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로맨스 영화들은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특정 장면 혹은 과거를 되새기게 되는 어떤 분위기 때문에 인상이 짙어지기도 합니다. 제게도 그런 영화들이 있고 같은 작품이 가슴에 팍 꽂히는 기분이 들기도 했네요. 비록 리메이크이긴 해도 한국적으로 잘 소화한 는 담담하게 그린 사랑 직전의 이야기와 그 후의 이야기가 제법 현실에 맞닿아 있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저와 비슷한 나이대의 관객들은 취업과 직장의 고단함보다 그저 풋풋한 사랑 그 자체에 매몰됐던 시기를 보냈던 터라 감정이입의 정도가 다를 수 있겠네요. 다소 영화적인 장면들이 꽤 있습니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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