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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8년 9월 17일 |
대전 청년과 다시 만난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가 8월에 열린 청년의회에 이어 9월에도 대전 청년과 소통의 장<시민단체와 함께하는 허심탄회>마련하였습니다. 청년의 정책참여가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과 대전시장의 만남을 만든 것인데요. 이 자리를 통해 삶의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한 청년정책이 새롭게 발굴되고 청년의 현장 민원이 소통으로 전달 될 수 있었습니다.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와 대전시는 공개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시장과의 만남 자리를 만들어 청년과 시장이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열었습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단비와 함께 대화의 꽃을 피워가는 대전 청년과 허태정 대전시장의 '허심탄회 토크' 자리에는 20여 명의 청년이 참가했는데요. 14일 청년활동공간 '청춘너나들이'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을 이끌어갈 청년의 힘, 대전 시정과 함께하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소개, 청년 공간 및 정책 소개에 이어 시장 인사에 이어 바로 청년과의 대화로 이어졌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청년의회를 통해 청년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제안하는 모습에 놀랐다"며 "이 동네, 이 지역이 뭔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난 의회를 통한 청년과의 만남 자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청년 일자리 문제를 모두 단 번에 해결할 수 없지만, 청년들이 무언가를 하려 할 때 할 일이 있을 것이라 믿고, 청년이 모일수록 일이 커지기 때문에 청년이 자주 모일 것을 권유했습니다. 추가로 청년이 모여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우리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년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자립지원 정책
주부, 청년활동가,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취업준비생, 창업가, 청년공간운영자,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함께 참석한 대전시 청년정책담당관실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는 대전광역시 청년정책을 소개했습니다.
1) 대학생 – 장학금, 학자금 지원, 직무체험 기회 제공, 일자리 카페 제공
2) 취창업 준비생 – 청년취업희망카드, 맞춤형 청년창업생태계 조성 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3) 취업자 – 청년희망통장, 청년주택임차보증금
4) 청년공간 – 17 군데 대전 곳곳
5) 청년활동지원 – 커뮤니티, 청년의 학교
6) 청년거버넌스 운영
7) 청년예술가지원 등
전국의 청년정책 동향을 직접 설명하는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소속 김정우 청년과 내용을 살펴보는 허태정 시장
일문일답 속에서 전해진 청년과 시장이 함께 나눈 고민
첫 번째 질문을 던진 김정우 청년은 9월 10일 청년자치정부 출범 소식을 알린 서울의 소식을 전하며 대전 청년정책의 미래를 물으며 준비해 온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김정우 청년은 현재 대전시의 청년비율이 전국 2, 3위를 다투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청년정책이 시행된 지 2년 차가 되었음을 강조했는데요. 청년의 참여와 관련해서 청년정책 말고도 다른 위원회 내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사업수행 주체와 청년 기업 간의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정책 관련 예산 증액 및 청년사업 운영재단 설립 추진 계획에 대해 말했고요. 기존의 청년정책담당관실에서 청소년, 청년을 맡을 수 있는 과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청년위원의 참여를 늘릴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는 내용도 전하였습니다. 단, 참여 범위를 시민의 대표성이 필요한 위원회와 기관으로 범위를 분명히 하였습니다.
두 번째 질문을 한 유효석 청년은 '청년활동단' 구성을 제안하며 대전에서 활동하는 청년활동가들이 지역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다른 지역의 인재를 대전에 유치하는 방안과 대전지역 기반 전국커뮤니티 지원, 대전 소재 대학 공학인증 프로그램에 ‘대전학’을 넣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 청년 유치 및 지원과 관련해서는 지원 대상을 지정하기 어려운 현실을 참고해달라는 말과 함께 드림 하우스 3천 호 공급 등 주거 안정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더 나아가 기업의 활동지원을 통한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대전학'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고 언급했습니다.
시정차원의 지역화폐 적용 가능성 및 검토에 대하 문의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소속 김종수 청년과 답변중인 허태정 시장.
이어 김민성 청년과 김종수 청년은 시내 대중교통의 중요성과 개편의 필요성, 지역 화폐에 대한 시장의 생각을 각각 물어봤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중교통 운영에 대한 사안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청년들에게 효과적인 대중교통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역 화폐에 생활권이 독립되지 않은 대전의 여건상 블록체인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의견을 담기 위한 이야기가 오가며 청년과 함께 성장할 대전의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민선 7기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는 앞으로도 허심탄회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다양한 대전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살기좋은 대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하니까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는 2018년 말, 2019년 초에 새 기수를 모집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대청넷은 대전 청년의 삶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대전광역시 청년정책 공식 홈페이지 http://www.daejeonyouth.co.kr/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echeo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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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9년 12월 2일 |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오후 유성구 민원현장과 충남대 지역문제해결형 협력사업 학습현장, 신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유성구민으로서 민원현장과 충남대에서 열린 현장시장실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먼저 유성구 봉명동 유성천 하천정비 공사현장을 찾았는데요. 유성천 장명교 부근엔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강아지와 산책나온 사람들,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였습니다.
장명교에서 본 유성천은 하천을 따라 산책길과 데크로드, 자전거전용도로 등이 설치되어 있고 분수대와 조각, 상설시화전 등으로 잘 꾸며져 있는데요. 도심속 시민공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암교에서 갑천합류점까지 3km 면적의 유성천은 전체적으로 하상 퇴적토가 많아 장마철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산책로등의 시설물 피해가 우려됨은 물론 퇴적토로 인한 악취가 발생하고 있고요. 또한 구임교에서 온천교 일원에 조성된 데크시설이 노후 파손되어 이용자의 안전사고 우려 및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 상황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온천1동 주민자치회장은 쾌적한 환경조성 및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성천 정비를 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보수의 시급성을 감안해 하천정비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남대학교 지역문제해결형 대학협력사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기획단 대학생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문제해결형 대학협력사업은 올해 2월부터 유성구가 추진한 사업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으로 지역문제를 도출하고 해결하는 관학협력 사업인데요. 이 사업을 위해 올해 4월 충남대와 한밭대에 각각 개설된 청년기획단이 지역문제 해결과정에 참여하여 지역현장에서 주민의견을 듣고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면 전문가 자문을 거쳐 행정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충남대학교 정문에서부터 혁신도시법 개정안 통과를 경축하는 플랭카드가 늘어서 있네요. 혁신도시법 개정안에 따르면 혁신도시법 시행 전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도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 기관으로 포함토록 하였으며, 해당 기관은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역인재 30%를 의무채용해야 합니다.
10월 마지막 날에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가장 큰 수헤를 받을 거라 예상되는 곳이 대전지역이라고 하지요. 수혜 대상자인 충남대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허태정 시장은 “대전 소재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적용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수자원공사 등 17개 공공기관이 내년 상반기부터 소급 적용받게 됐다”며 “그동안은 지역에서 배출되는 인력들을 머무르게 할 만한 장치가 없었다면 이제는 그 장치가 생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충남대학생들과의 허심탄회 대화는 학생들이 질문하고 시장이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질문 양과 대화의 집중도가 높아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질문을 통해 충남대 학생들의 관심사를 알 수 있었는데요. 궁동지역 교통 접근망과 주차장 문제, 안전과 치안문제, 청년의 사회 참여 활동에 대한 문제, 노잼도시로 알려진 관광도시 대전의 정체성 문제등 다양한 분야의 질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교통과 치안, 대전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질문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도시철도 트램과 광역철도 호남선 노선 수정 등 다양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철도와 더불어 성장한 근대도시 그리고 교통, 과학, 행정 중심 도시로서의 대전을 언급하며 대전 7030(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과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3년동안 대전의 문화관광자원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노잼도시 대전이 아닌 누구나 방문하고 싶어 하는 대전의 미래를 그렸습니다.
청년활동에 관해서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활동은 이미 시도되고 있지만 취업의 문제로 인해 모든 이슈가 덮혀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하기도 하였지요. 대전시는 청년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공동체지원국과 청년전담과를 신설하고, 사회적 활동공간 7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용으로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대학의 경쟁력과 대학생의 자기만족도가 높아져야 도시의 활력과 경쟁력이 커지는 것이므로 정부와 대학은 긴밀해야 하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전시 청년정책을 각 대학 홈피와 공유하는 대안을 제시하기도 하였지요.
배석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노잼도시, 청년공간부족이란 학생들의 의견에 유성구의 온천축제, 국화축제에 각 대학과 연구단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스타트 파크 거리 , 샹제리제 거리, 청년들의 쉐어 하우스 조성 등을 통해 청년들의 공유공간 확보와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청사진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모든 정책들이 시나 구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있으니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시구 홈페이지를 잘 살펴보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대화를 나누는데 시간이 많이 짧아서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문제뿐 아니라 지역의 문제, 국가의 문제를 함께 주인공 되길 바란다"며 "학생 여러분을 대상이 아닌 주체로 인정하니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나를 넘어 지역과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대전시 홈페이지와 각 구의 홈페이지를 통해 소통을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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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9년 2월 7일 |
대전에 살고있는 청년이 생활 속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할 때, 그 문제를 같이 ‘청년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대전시는 2016년10월 청년 기본조례 제14조(청년정책네트워크)를 정하고, 대청넷 설치와 역할을 명시했습니다. 대전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주가 되어서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에 정책을 찾아 의견을 내어 모니터링 하는 참여기구입니다.
대청넷의 역할은 대전 청년을 대표하는 민관 소통과 협력창구입니다. 청년의견수렴, 청년문제발굴과 조사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기존 청년정책에 의견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합니다. 또, 청년활동 행사 참여 및 시정 참여 등을 하고 있습니다.
▲청춘너나들이 위치 대전시 서구 둔산중로 19 샤크존 2층 청춘너나들이
2019년 1월 29일부터 시작해 4차에 걸쳐 대청넷 활동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지역별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설명회가 열린 공간은 청춘너나들이입니다. 라이브러리, 쉼터, 회의실, 공유부엌, 청년고민 상담, 청년스테이지 , 원데이클래스, 청년정책콘서트 등의 문화가 있는 공간입니다.
“설명회에 앞서 어떤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셨는지 궁금했습니다.”
▲설명회 전 청년들과 이야기
청춘너나들이 공간을 자주 오고 활용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대전청년공간을 통해서 청년에 대한 정책을 접하게 된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대전시 청년정책에 대해서 그동안 잘 몰랐는데 관심이 생겼습니다. 타 지역 청년정책에 비교해봤는데요. 대전시 청년정책을 추진할 때 다른 시에서 하는 장점들을 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청춘너나들이의 다양한 청춘너나들이 원데이클래스를 통해서 자주 오다 보니, 이번 ‘대청넷’ 모집 설명회에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대전!!청년이라 행복한도시> 설명회를 통해서 대전청년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8 청년정책 성과 및 평가, 2019 청년정책 추진방향, 2019 달라지는 주요 정책에 대한 소개
2018 청년정책 성과 및 평가, 2019 청년정책 추진방향, 2019 달라지는 주요 정책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2018 청년정책 성과 및 평가1. 청년의 삶 전반과 생애주기별 청년정책 주진 2.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 조성3. 청년 주체의 정책발굴과 소통을 위한 "대청넷"운영4.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활동 지원
2019 달라지는 주요 정책1. 일자리 -청년 취업희망카드, 청년 창업지원카드, 청년 co-op 뉴리더 인재양성, 창업플랫폼 조성 및 창업지원 -지속사업으로 일자리카페 꿈터, 희망통장, 내일채움공제, 지역주도형 일자리
2. 설자리 -대전청년하우스 조성-청년매입 임대주택 공급/ 드림하우징 3,000호의 일환-청년 마음상담창구 운영-지속사업으로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학자금 이자지원, 학자금신용회복 지원등
3. 놀자리-소통과 참여, 개방의 대청넷 2기 운영 -청년 주도의 활동 지원-2019 대전청년주간(8월)-지속사업으로 청년활동공간 활성화, 청춘터전, 청년의 학교, 문화예술가 지원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2기를 모집 설명회 장면
이번 설명회에서 대청넷의 역할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2018년 대청넷의 주요활동 소개, 정기모임, 휴먼 오브 대청넷, 청년퍼즐(정책스터디), 청소하장(청년들의 소리를 하는 장), 청년의회, 대청넷의 방향과 목적, 2019년 운영방안, 연간일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대청넷 2기의 일정도 알아볼까요. 오리엔테이션과 아카데미가 8회 열리고요. 청년주제의 아카데미 2회 참석자에 한 하여 3월 멤버십 캠프 참여와 팀 활동을 9월까지 합니다.
모집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대학생과 자치구 및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면서 청년 의제의 범위도 넓힙니다. 또 실국 간담회, 청년의회를 개최해 청년문제 해결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네요.
<2018년 팀 프로젝트 >· 대학생 정책팀 :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대학생 동아리 영역을 포함하는 제안
· 청년리빙랩팀 : 공학 종사자들을 위한 청년마을 조성
· 청년문화기획자 양성팀 : 예비, 초기 청년문화기획자 교육 양성 및 지원
· 우리가(家)팀 :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모니터링 개선 방향 제시
· 청년문화팀 : 청년들이 원하는 청년 축제개최(청년주간 개최, 청년주도의 문화 컨텐츠 개발 및 운영)
· 청년창업희망카드팀 : 청년 창업희망카드지원(초기 창업자에게 교통비, 식비, 홍보비, 상담활동비 등 30만원씩 6개월 지원2018년 12월 시행)
· 청년활동 사회화팀 : 청년활동의 사회화 지원(대청넷 및 청년기자 활성화로 정책홍보 강화)-일부수용
· 24시 청년 창업센터팀 : 연중무휴, 24시간 이용과 창업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창업센터 운영을 제안
· 청년 권리지킴이팀 : 정기적 행사를 통한 청년정책 홍보(기 추진 및 홍보강화)를 제안
· 청년커뮤니티 모니터링팀 : 커뮤니티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제안)커뮤니티 지원사업을 ·공기관이 아닌 공간 운영자가 위탁 운영, 회의비 상향, 자부담 하향)
· 청년 취업희망카드 모니터링팀: 청년 취업희망카드의 방향성(마음건강, 진로프로그램 운영) -일부수용
· 재취업 프로모션팀 : 직장인(퇴사희망자, 실업자) 희망카드(30만원×6개월)지원-불수용(대상자 파악 불명확, 재정여건 및 사회적공감대 형상 어려움, 하지만 마음건강 및 진로탐색, 재직자와의 멘토링은 청년활동지원사업으로 시행예정)
▲ 설명회 질문과 답 장면
구체적인 일정과 또 활동에 대한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대청넷 모집 설명회 마친 후, 의견을 담은 쪽지
청년들의 고민과 소망을 전해 봅니다.
여러분도 대청넷에 참여하고싶다고요?
3월 3일까지 모집하는 대청넷 2기에 지원해보세요!
■ 대청넷 참여 안내
참여 대상: 만19세~39세, 청년문제와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방법 : http://bit.ly/대청넷2019
문의 대전시 청년정책과 청년소통팀 042-270–0821
대전 청춘광장 http://www.daejeonyouth.co.kr
참고자료 <2018 대청넷의 청년들 >발행처/대전광역시, 기획/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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