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1999)_영호가 변하지 않는다면 돌아갈 수 있다한 들 소용이 없을 것 같은 불편함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4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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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1999)_영호가 변하지 않는다면 돌아갈 수 있다한 들 소용이 없을 것 같은 불편함

박하사탕(1999)_영호가 변하지 않는다면 돌아갈 수 있다한 들 소용이 없을 것 같은 불편함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4년 9월 16일

2011. 2. 19. 시네마테크 10년이 훨씬 지난 뒤에야 본 이창동 감독님, 설경구 주연의 "나 다시 돌아갈래에에에~~~" 라고 외치는 유명한 장면이 여기저기서 리플레이되고, 이 장면에 대한 갖은 패러디들로 도무지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었던 이 영화.그래도 막상 찾아서 보고 싶지는 않고, 또 이창동 감독님의 오아시스도 싸구려인 내 취향에는 너무 과분한 수준높은 영화였던 터라 이해를 할 수 있으려나 싶어서 외면했었는데 이창동 감독님 회고전을 통해 드디어 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어둡기만 하고, 은유적이기만 한 난해한 영화는 아니더라.그 웃음이 비록 쓴웃음일지라도 나름 유쾌한 재미도 있었고 관객에게 비교적 직구로 던져주는 듯한 감독님의 메시지 덕분에.그 메시지에 공감하느냐 비공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