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야 아리사, '러브 라이브! 선샤인!' 성우가 섹시하게 '미라클 점프' 그라비아로 비키니 모습을 피로
By 4ever-ing | 2017년 1월 24일 |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선샤인!!'에서 쿠로사와 다이아의 성우를 맡은 코미야 아리사가 24일 발매의 만화 잡지 '미라클 점프'(슈에이샤) 2월호 표지 뒷면과 권말 그라비아에 등장했다. 그라비아는 화이트, 블랙, 레드 컬러의 비키니 등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인터뷰 페이지에서 '엉덩이' 콤플렉스였다는 것을 밝히고 "성우, 배우뿐만 아니라, 그라비아도 해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코미야는 1994년 2월 5일 태생의 22세로 2012년에 슈퍼 전대 시리즈 '특명전대 고 버스터즈'의 우사미 요코(옐로우 버스터) 역으로 드라마에 첫 출연. 2016년 방송의 '러브 라이브! 선샤인!!'에 성우로 출연해 동 작품의 성우진에 의한 유닛 'Aqours'의 멤버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러브라이브 - 또 다시 돌아온 선거철 : 2대째 세가 이미지걸 선거 개최!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월 6일 |
2017년 최초의 투표 되겠습니다! [2대째!! 세가 스탭 이미지걸 결정전] 개최를 알립니다! 1회때 뮤즈에서 선거를 해서 린냥이가 당당히 1위를 거둔 적이 있었죠! 그 뒤 전국의 세가를 린이 수놓고, 린 관련 경품도 엄청 나왔고, 저도 몇 개 가지고 있습니다. 소닉린 피규어-소닉린 네소-뿌요린 네소- 셋 다 엄청난 가치를 가진 굿즈임은 더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 이번 선거도 관련상품 & 전국전개를 생각하면 무지하게 중요한 선거가 아닐 수 없죠! 오래오래 해먹을 걸 생각하면 어쩌면 메인 싱글의 센터 선거보다 중요할지도...? 해서, 그럼 누구를 밀까를 고민해야 할 차례인데... 저 개인적으로는 루비나 마루가 귀여울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 중 한 명을 골라야 한다면
TVA 러브라이브! 선샤인!! 을 다시 보면서 (7)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7년 5월 27일 |
예전에 러브라이브! 극장판에 대해 썰을 풀면서, (전략)러브라이버도 아닌 제가(웃음) 얼추 20일 동안 블로그에 러브라이브! 이야기만 하다니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습니다...(후략) < 이라고 적은 적이 있습니다. 근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이번엔 러브라이브! 선샤인!! 이야기를 2주 정도 하고 있네요. 사람 일이란 정말 모를 일입니다. 솔직히 처음 봤을 때나 질력 날 정도로 다시 본 지금이나, 선샤인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제 모습은 딱 이겁니다.(물론 제가 다이아 회장님이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작보다 이야기를 좀 더 그럴싸하게 만든 건 알겠고, 애들도 좀 더 진지한 것 같기도 하고, 라이브 영상도 특히 3D면에서 발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