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달!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6월 18일 |
![오오 달!](https://img.zoomtrend.com/2016/06/18/f0046673_57653cb1556b6.png)
자네들이 생방송을 안 해줘서 내가 중국산 태블릿을 산 거야. 자원 낭비라 여겨지면 중계좀ㅠ.ㅠ TV로 띄우고 보긴 했지만 그게 모니터 겸용 TV라 스펙이 애매하다. 태블릿도 싸구려지만서도. 노트북 보다는 전기를 적게 먹지만 결국 포스팅은 노트북으로 함. LG하고 삼성 키보드는 편한데 HP 키보드만 가도 불편하다. 나도 이런 변수는 예상 못했다. 데스크탑 용은 중소기업 거 사도 뭐 크게 거슬릴 수준은 아닌데 말이지. 아이락스 좋음. 펜타그래프를 쓰다보니 멤브레인의 내구성이 역시 별로라는 생각도 들고 걍 좋네. 아니 축구 축구 이야기를 해야지!! 김선민이 어느새 주장 완장을 꿰어찼구나. [우리들이 사는 챌린지 리그] 대전:충주=3:1 대전 전반 32분 완델손 MF
피파 97인가
By [謎卵] CODE PAGE 949 | 2014년 4월 26일 |
98인가 게임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면 핸드볼 경기 점수가 나오던 밸런스 붕괴 게임이 생각난다. 게임으로 치면 웃기는 게임이 되지만 사실 잘못 만든 걸 수도 있다. 축구가 아니잖아 그건!! 요즘 1부리그 골이 적어진 건 편차가 줄어든 것+연맹의 삽질과 불경기로 인한 투자 축소 문제가 있겠지만 원래 우리나라 리그가 편차가 적으니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어. 안양하고 대구 경기가 승점상 중요하지만(심지어 꼴지하고도 4경기 밖에 차이 안나는 챌린지!) 겁나니까 그냥 전북 경기. [클래식 리그] 전북:경남=4:1 뭐냐 이 라인업은?! 오늘 그라운드에 스러져도 내일은 알바 아니라는 라인업이 계속 나오네. 윌킨슨은 그렇다치고 김기희는 2%부족한 선수건만 계속 선발이네. 체력이 남아도나... 전북 전반 28분 스레텐 GA
myth dragon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10월 18일 |
가시마를 이길 유일한 방법이네. myth dragon 그리고 정말 세오타임도 참 대단하다. 서정원이야 언제나 잘생겼지만. [FA컵 8강 마지막 경기] 20181017 수요일 19:30 수원 삼성 블루윙즈:제주 유나이티드=2:2(2:1) 정규 시간 득점: 데얀, 김성주 연장 시간: 박기동, 찌아구 - 골에 골을 기록하는 서로의 발목을 잡는 경기. - 박기동 골 순간 끝났다고 생각했는데...승부차기가면 신화용이 이길줄은 알았다. 막힌 녀석들 이름은 기사를 보면 권순형, 찌아구, 김성주인 모양. 수원 삼성도 이창근에게 막혔다. ABBA라 2점 난 상황에서 끝났지만. 막힌게 이기제인가? 제주 선수들의 승부차기가 그모양인 이유에는 피로 누적도 있었던 모양이다. 이창근이 키커로 나선
김현이 드디어 필드 기록을 깸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7월 17일 |
![김현이 드디어 필드 기록을 깸](https://img.zoomtrend.com/2016/07/17/f0046673_578b785e0a9b5.gif)
양형모의 실수도 있긴 했지만 그 거리라면 당황할 수도 있다고 본다. 64라고 하던데? 그럼 56을 넘어섰으니 도flower성(도박 사이트 운영으로 은퇴 후에 제명된)을 드디어 넘어섰네. 거의 인천 소속들이 가지고 있던 장거리 골 기록(권정혁이나 김 누구더라 잘생긴 애인데. 대전만 만나면 골 넣고, 안양 임대 시절 54 한 친구?) 그걸 드디어 성남도 가지고 옴. 그것도 김현이!! 권정혁 골에 비하면 임팩트가 덜하긴 함. 그런 골은 늘 기대하는데 잘 안 나오더라. 골킥 어시는 가끔 나와도. [오늘의 클래식 리그] 인천:서울=1:2 인천 전반 8분 진성욱 GAL EL ∼ 케빈 PA정면내 R-ST-G (득점:케빈, 도움:진성욱) 서울 후반 9분 다카하기 MFR ∼ 박주영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