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뽑기 및 기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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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탈리아와 접전" "일본축구, 한국축구가 잃어버린 것을 일본이 하고 있다" 오오 분노게이지가 빡쳐오른다. 과연 저 자리에 한국이 나가서 한국이 3:4로 졌다면? 다음날 기사는 이랬을 것이다. "한국 아직도 세계의 벽" "세련미는 엇다 팔아먹었는가" "앞뒤없는 무식함" "언제까지 실험만 할건가" 이라고 썼을 거라는데 50원 걸겠음. 아니냐고? 그동안 봤으면 알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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