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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4월 18일, vs 삼성, 이용찬 6이닝 무실점, 승리. 그러나...
우선 오늘 이용찬이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첫 승을 올렸다. 이용찬이 작년 초반 한 이닝에 갑자기 한 번 무너지던 경향이 있었는데, 올 해는 그런 모습이 크게 줄어 선발에도 연착륙하는 모습이다. (지난 등판도 실점은 크게 하였으나 흔들리거나 그런 건 없었다.) 하지만 생각해볼 문제는 안타도 꽤 내주며 3실점한 윤성환보다 긴 이닝을 던지지도 못하면서 공을 훨씬 많이 던졌다는 것. 출루도 많이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공을 많이 던졌다는 건 2 스트에서 타자를 적절하게 잡아내는 위닝샷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마무리 투수로 구원왕(비록 양아 세이브라도)에도 올랐었던 투수의 단점이라 하기에는 굉장히 아이러니 함이다. 게다가 오늘 직구 대 변화구 비율이 불균형적으로 변화구가 많았다.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