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주말여행 계획: 나이아가라 폭포
By Mystery of Mr. Lee | 2012년 6월 6일 |
![여름 주말여행 계획: 나이아가라 폭포](https://img.zoomtrend.com/2012/06/06/e0078995_4fcea7554f3f6.jpg)
고등학교때 갔을 때는 굉장히 멀다고 느꼈었는데, 사실은 여기서 6시간 남짓이면 가는 동네였다. 게다가 가면서 사람 사는 동네를 꽤 많이 지나고 텍사스에 있다가오니 이런 식으로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것 같다. 달라스에서 휴스턴사이의 운전을 예로 들면, 각 도시의 광역권을 지나면 도로주변으로 진짜 뭐가 하나도 없다. 변변한 도시도 없고 그냥 시골마을의 연속. 법정 속도제한도 75마일씩이나 되니까 차들은 다 최소 80~85는 밟아주고.. 1박 2일로 생각하고 토요일에 가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에 아점먹고 돌아오면 되는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프라이스라인 관련 포럼을 뒤져보니 나이아가라폭포 인근의 버팔로쪽에 호텔을 구하면 1박에 40불선에서 해결 볼 수 있는 것 같다. 캐나다사이드가 더 멋있고 할게 많은 나이아
이삿짐 싣고 대륙횡단! 미국 서부 LA에서 동부 워싱턴DC까지, 그것도 한 달 동안 두 번을 연달아서~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21년 10월 7일 |
티파니에서 아침을 - 아침에는 사랑을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3월 13일 |
![티파니에서 아침을 - 아침에는 사랑을](https://img.zoomtrend.com/2018/03/13/b0044740_5aa7ccb763d9b.jpg)
티파니에서 아침을 미국 / Breakfast At Tiffany's 드라마 멜로 코미디 감상 매체 TV, VHS, LD, DVD, THEATER, BR 1961년 즐거움 50 : 36 보는 것 30 : 19 듣는 것 10 : 9 Extra 10 : 8 72 point = ★★★★☆ 깜빡 깜빡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정작 이 작품에 대한 감상문을 써두지 않을 것을 새삼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본래는 지방시, 패션의 한 축을 이끈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의 사망 소식을 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다, 내가 왜 지방시 패션을 알게 되고 그 브랜드를 좋아하게 되었는
볼케이노 Volcano, 1997_'18.4
By 풍달이 窓 | 2018년 4월 24일 |
![볼케이노 Volcano, 1997_'18.4](https://img.zoomtrend.com/2018/04/24/a0101260_5adf401ac8427.jpg)
[액션, 스릴러, 드라마, 98분] 전형적인 미국적 '영웅만들기' 부류의 영화 LA지하에 용암이 흐른다.절체절명의 위기 주인공이 화산재를 뒤집어 쓰며 현장을 누비며 용암 줄기를 태평양 연안에 흘러 들어가게 해 위기를 모면한다는..... 이런 영화의 주인공에는 항상 손이 많이 가는 '따님'이 있다 ^^따님에는 또 Care해야 할 무엇인가?가 있고 줄거리 {비상대책반(The Office Of Emergency Management (O.E.M)은 LA시의 상설기구로 긴급사태나 자연 재해시 반장이 시의 전 재원을 통재할 권한을 갖는다.} LA의 상수도국 직원들이 지하 상수도 점검 도중 일곱명이 분사체로 발견되는 기이한 사건이 보고되나 사고조사에 착수한 L.A 경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