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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24 - 오슬로 - 인포메이션센터
다시 시청이다. 시청 바로 뒤에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다. 귀엽네. 얘네 트롤 진짜 좋아한다. 각국의 언어로 된 트롤 동화책이 있었다.우리말도 있었다. 발번역. 이번 여행에 다녔던 도시 중에서 오슬로가 인포센터가 가장 잘 되어 있었다.쓸만한 브로셔도 가장 많았다. 근데 껄적거리는 사람들은 다 중년이다.젊은 애들은 인포센터같은데 안 오나 보다.내 여행스타일이 중년인가 봄. 그냥 지나가다 저 마네킹의 복장이 부러워서 찍어봄. 이 동네에는 갈매기가 짱 먹고 있는데 어딜가나 우리나라의 닭둘기 수준으로 설침.그리고 꼭대기에 앉아서 왕인척 하는 습성이 있나 봄.꼭 동상 머리 위에 앉더라.심지어 서로 앉으려고 싸울 때도 있음. 되게 시끄러움.닭매기라 불러야겠다. 무튼 마침 양껏 폼잡은 동상 위에 앉아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