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문장력 운운하기 전에 본인이나 걱정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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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음 나는 글을 오랜만에 본다. 이글루스에 추천 기준이 뭐냐면서, 남 문장이 이 모양이고, 대명사를 이렇게 많이 쓰고, 참 엔터테이닝한 평은 오랜만에 본다면서. 그래서 그 분 리뷰를 한 번 보았다. 한글에만 복사해보니, 온갖 맞춤법 오류와 드문드문 보이는 근거 불명의 억지들을 본다면 참 남 욕할만한 처지가 아닌데. 대표적인 부분만 보자. 챙피한- 국립국어원은 챙피라는 명사는 인정하지만, 챙피한 이라는 형용사적 표현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다. 다른 띄어쓰기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런 어휘를 가진 사람을 오랜만에 본다. ‘누군가는 블랙 위도우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할 것이고 누군가는 호크아이에 하악될 것이다. 이건 상업영화제작에 있어서 정점의 기술을 보여준다. CG와 SFX상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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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났어도 남의 인생 함부로 평가하는 건 무례한 거다!
내가 잘났어도 남의 인생 함부로 평가하는 건 무례한 거다! 쓸데없이 오지랖 부리며 남 평가나 함부로 동정 하는 건 무례한거다. 위로해달라거나 도움 청한 거 아니면 남의 인생은 남의 인생이다. 사람으로 태어나 이상 남 평가를 안할 수 없다. 하지말라고 안 해지는 게 아니다. 노력 안 하는 사람일수록 남 평가를 하니 노력하는 인생이면 된다. 남평가하고 헐뜯는다고 그 사람들이 내편 아님. 없는 자리에서 똑같이 날 씹어댄다. 남 평가하는 것도 정신이 어리기게 그런다. 각자 사정있는데 남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경험해보면 그러지 않는다. 남 함부로 판단하고 뒷말하는 건 주변인에게 본인 수준 광고하는 거다. 함부로 무례하게 구는 사람.......
[풀잎들] 정맞은 돌
홍상수 감독의 드라마가 다시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아마도...어쩌면 첫 힐링물이 아닐까도 싶네요. 그만큼 유해졌다는 것일 수도 있지만 특유의 감각과 함께한 변주라 반갑기도 하고 나름 따뜻해지는게 좋았던 작품입니다. 입문용(?)이랄까 ㅎㅎ 세대별로 나누고 또 합치는 과정이 재밌었고 의도와 상관없이 말을 금하는 시대에 솔직함을 나누는게 좋았네요. 이유영의 씬에서 김주혁이 연상되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사고 전에 찍었다고 하니... 이후도 기대됩니다. 김민희의 가시같은 캐릭터가 좋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민정과 안재홍 여기서도 안재홍은 배우로 나오던데 공민정의 변화가 정말 ㅋㅋㅋ 기존의 홍상수 분량은 역할바꾸기로 여기서 대부분 찍었네욬
![[나, 다니엘 블레이크] 현실적인 인턴](https://img.zoomtrend.com/2016/12/20/c0014543_58581ac6c5f98.jpg)
[나, 다니엘 블레이크] 현실적인 인턴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의 인턴을 보며 너무 편의적인 모양새여서 실망했었는데 이 영화는 나름 현실적(?)으로 그려내서 마음에 드네요. 물론 여기서도 할아버지 역의 다니엘 블레이크는 철인적인 심지의 캐릭터긴 하지만 ㅎㅎ 사실 이런 그림보고 너무 뻔해보여서 넘어갈까 하다가 평이 좋아서 봤는데 생각보다 드라이해서 괜찮았네요. 개인적으로 평만큼까지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식받으며 우는 헤일리 스콰이어 이 장면에서는 절로 눈물이 나던.... 다만 ARS라던지 관료적인 모습에 분통이 터지면서도 그렇게 시스템이 짜여진 사유에 대한 비교점이 없이 일방적인 그림으로 밀고 가는건 좀..... (그만큼 복지를 악용(?)하는게 일반적이라 대사로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