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시 “라임(RHYME)”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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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시 “라임(RHYME)”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1월 10일

영미시 “라임(RHYME)” 문학에서 사용하는 개념 중에는 “라임(RHYME)”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문학에서도 주로 “시”에서 사용하는 개념인데요. 이러한 라임은 원래 시에서 발전했지만, 요즘에는 특히 “힙함 음악”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기도 합니다. 바로 힙합의 랩에서 이러한 라임을 활용해서 가사를 쓰는 경향을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요. “라임이란 무엇인가?” 라임을 파고들면 다양한 라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글에서는 라임에 대한 개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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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위한 끝 화려했던 봄날의 시간 가고 단풍으로 여전히 아름답다. 떨어져야 다시 오는 봄 나는 무엇을 내려놓아 내 삶 꽃피울까? 퇴근길 신호등에서 담은 벚나무 잎. 붉게 물든 벚나무 단풍을 보면서 화려했던 봄날의 벚꽃이 떠올랐다. 하지만 곧 떨어질 잎의 단풍도 못지 않게 아름답다. 장례식장 가는 길이라서 많은 생각거리를 준다. 벚나무에서 인생을 읽는다. 라임 천재 동하 작가님의 멋진 라임시 화려했던 봄꽃 추억으로 봄꿈 계절따라 불꽃 주홍다홍 빛깔 이별앞둔 발끈 내마음은 비끗 착지한곳 발끝 봄기다릴 벚꽃 벚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검색하니 없고 꽃으로 끝나는 단어는 식상하니 [ㅂㄲ]으로 라.......

2025 서평 #149 시가 나를 지켜주었다(도도서가) / 이재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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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나이였어... 시가 나를 찾아왔어'로 시작하는 파블로 네루다의 「시」를 문득 떠오르게 하는 책 제목에 끌렸다. '지켜주었다'라는 표현까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시를 놓지 못하고는 있었음을 알기에... 이 책은 저자가 대학시절 배웠던 영시들을 우선적으로 추렸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대학에 가서 시를 접하며 오히려 외국시는 가까이하지 않았던 것 같다. 원어 보다 번역을 통해 접하기 때문에 한국시와 다르게 다가오는 이질감과 그 스타일을 제대로 살려 쓰는 것이 힘들었기에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오히려 직접적으로 읽고 와닿는 게 많았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