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1위에 AFTERSCHOOL 나나. 주최자가 밝힌 희망의 목소리
By 4ever-ing | 2015년 1월 1일 |
미국의 영화 정보 사이트 'TC Candler'가 매년 실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순위에서 한국의 걸 그룹 AFTERSCHOOL의 나나(Nana)가 1위를 차지했다 . 지난해 동 랭킹에서 첫 등장하여 2위라는 매우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던 나나. 지난해 주최자는 "내년에는 그녀가 더 높은 순위가 될 가능성도 있다. 누가 그녀를 막을 수 있을까."라고 코멘트하고 있었지만, 훌륭히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걸 그룹·AFTERSCHOOL의 멤버로 데뷔한 나나는 모국인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에서도 모델, 여배우로서 폭넓게 활동. 170센티미터의 슬렌더 바디를 자랑하며, 한국에서는 슈퍼 모델 대회 결승까지 통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에서도 모델로 패션쇼와 잡지에 출연해왔
타케이 에미, "어머니에게 큰 집을 선물하고 싶습니다."라고 선언. 지바 롯데의 카라카와&후지오카와 어머니를 말한다
By 4ever-ing | 2012년 5월 12일 |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10일 프로 야구 지바 롯데의 본거지 QVC 마린 필드(치바시 미하마구)에서 열린 롯데 초콜릿 '가나' 이벤트 '엄마 고마워요 부케 피로연식'에 등장 . 이벤트에는 약 650개의 카네이션으로 제작된 직경 약 3.6미터의 부케가 등장해, 타케이는 13일 '어머니의 날'을 향해 어머니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약속을 보드에 적어 부케와 함께 장식했다. 타케이는 보드에 "언제나 정말로 감사합니다. 엄마의 일을 너무 좋아해요....... 언젠가는 큰 집을 선물할꺼니까요. 에미"라고 써, "모처럼 이 일을 하고 있으므로, (집을 선물해) 보답을 하고 싶어요."라고 선언했다. 타케이는 어머니에 대해 "어머니는 41세입니다. (나이 이야기를 하면) 화를 냅니다만. 친구같은 관계로, 어머니와는
'사립바보레어고교' 쟈니즈 Jr.와 AKB48 첫 공동 출연 드라마가 영화화
By 4ever-ing | 2012년 6월 10일 |
인기 아이돌 그룹 '쟈니즈 Jr'와 'AKB48'의 멤버 첫 공동 출연으로 화제의 드라마 '사립바보레어고교'(니혼TV)가 영화화되는 것이 8일, 밝혀졌다. 드라마 판에 이어 '바카레어고교'와 합병, 학업도 외모도 극상이라는 아가씨 고등학교 "제1카토레아학원' 학생을 연기하는 AKB48의 시마자키 하루카는 "내게도 처음으로 영화 촬영, 바카 논 교육의 몸싸움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영화판이 되어 보다 파워업한 바카레아를 보면 좋겠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있다. 영화는 10월 공개. 드라마는 '최강' 양키 고교 '바카다고교'가 학업도 외모도 극상이라는 아가씨 고등학교 "제1카토레아학원'과의 합병으로 '신생 제2카토레아학원'(바카레아고교)가 탄생. 그러나 바카다고교를 사랑하는 사쿠라기 타츠야(모리모토 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