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의 대모험- 곱창굽다 경찰부른 사연

빌딩숲 속 야만인|2014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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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대모험- 곱창굽다 경찰부른 사연

외노자의 대모험- 곱창굽다 경찰부른 사연

빌딩숲 속 야만인|2014년 3월 25일

주방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이것저것 배우는게 늘고 있다. 한식당이라 집에서 원래 하던 음식들을 하긴하는데 대신 조리하는 방법이나 도구 쓰는법 등 새로 배우는점도 있고. 하지만 그렇게 배워온 잡기술들이 내 왜국생활에 위기를 가져오게 되는데...! 내가 여기서 배워온것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건 볶음에 불을 붙여내는 것이다. 바로 첫번째 사진처럼. 저기서는 술을 부어서 알콜에 고온의 기름을 이용해서 불을 붙이지만 내가 한건 기름을 태워서 기름을 수증기로 만든뒤에 팬이나 웤을 흔들어서 버너에서 오는 불을 쬐게해서 기화하던 기름을 태워서 불을 붙이는것. 기화하던 기름에 순식간에 불이 붙기때문에 한순간 불이 높게 솟아오르다가 기화하는 기름이 다 타버리면 불은 알아서 꺼지고 그냥 훅 하고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