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재밌는 2017년 여름 애니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7년 10월 15일 |
일본에서 한 앙케이트 결과 원문 링크 10위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9위 활격 도검난무 8위 나이츠 앤 매직 7위 이세계 식당 6위 프린세스 프린서플 5위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4위 카게구루이 3위 게이머즈 2위 뉴 게임 2기 1위 바보걸 전체 표 중 20퍼센트를 득표. 남성들이 약 23%를 지지. 여성도 13%나 고평가 앙케이트 이후 반응 메이드 인 어비스가 없다니 이건 아니야! 양덕후들이 뽑은 랭킹 보니까 메이드 인 어비스가 1위고 실력지상주의가 2위던데... 이 랭킹에 메이드 인 어비스가 안 들어가 있습니다. 다시 해
먼치킨/어장관리의 정석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feat. 알파메일 아야노코지)
By 세계가 평화롭기를 | 2024년 3월 28일 |
프린세스 프린서플, 의외의 고증
By 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 2017년 8월 17일 |
훗날 보수당의 수상이 되는 벤자민 디즈레일리는 자신의 소설에서 영국이 세계적 패권국이 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빈부격차와 계급갈등으로 인해 분열위기에 놓여있기에 이대로 가다간 영국은 두 개의 국가로 분열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로의 행태와 사상, 감정에 대해 무지하고, 서로 다른 지역 혹은 서로 다른 행성에 거주하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양육되고, 서로 다른 음식을 먹고, 서로 다른 예절을 배우는, 그리고 서로 같은 법으로 통치 받지 않는 두 개의 국민이 있다.” “바로 부자와 빈민이다.” -1845년 디즈레일리의 소설 시빌(Sybil)중에서- 따라서 그는 이 분열을 예방하고 극복하기위해 사회지도층이 피지배층에게 양보하고 의무를 다함으로서 사회의 유기체적 조화를
뉴 게임 2기 (2017)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10월 16일 |
1기를 봤을 때는 게임회사 주제에 '월-금 주5일제 ? 이게 뭐야 빼액' 했는데 나오던 성우들 중에 히카사 요코 카야노 아이 키타무라 에리 귀에 체크했는데 2기에 추가로 나오는 성우가 나즈카 카오리 우훗 좋아요. 거기에 스즈카제 아오바 역에 타카다 유우키도 성대 물이 올랐어요. 적당하게 귀여워진 연기라 듣기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신인 성우라면 네네 역할을 맡은 아사히나 마도카 코맹맹이 연기가 좋았네요 그리고 몰랐던 성우라면 아하콘 우미코 역의 모리나카 치토세. 조용조용하면서 허스키한 느낌의 귀가 살살 간질러주니 좋습니다 인기가 있었는지 2기 제작이 결정된다고 했네요. 즐겁게 봤습니다. 재미있는 점이라면 글쎄요 여자들만의 다과회를 게임회사로 만든 느낌? 무엇보다 게임을 만들면서 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