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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7화 리뷰- 가족같은, 가좆같은
결방이 아쉬운게 내용적으로 7,8화가 민사사건 중 가족이란 주제로 연결되면서 늘 사건과 거리두기 하라고 오름에게 잔소리하던 임바른이 사건에 감정이입을 하고 반대로 오름이는 사건에 냉정하게 거리를 두는데... 화가 전곤예우와 내부고발자로 판사회의 에피처럼 법원내부 조직비판과 연결되는 건데 결방때문에 월화 연달아 봐야 하는걸 화월로 한주 뜨게 되니 진짜 무지 찝찝하다. 서키시발암튼 7화는 상속문제. 이건 원작에도 가볍지만 막판반전으로 인상깊던 에피였고 특출격으로 나온 이한위씨 코미디연기 및 단역들 연기 웃겨서 좋았는데 (여기 특출이나 단역배우 퀄리티보면 진짜 곽정환감독이 네임드인걸 알 수 있다) 의외로 지루했다는 평도 있어서 왜그런가 생각해보니1.사건들이 소소하거나 성희롱사건처럼 실생활에 와닿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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