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세계 제일의 메이드님!
By 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 2022년 6월 11일 |
제법 된 이야기지만...여전히 종종 하고 있는 데레스테. 예전처럼 이벤트를 빈틈없이 돌리진 못하지만...그러던 와중에 마침내 도래했던 겁니다. 후밍~의 6차 SSR이.그것도 전율스럽게도... 안경 사서 메이드라는 설정!!!백문이 불여일견. 아무쪼록 봐주시지요. 터... 터무니없이 고귀해....!!!레이디스 메이드나 팔러 메이드라 하기에도 너무 화려하긴 하지만(얼마 전에 [영국 메이드의 일상] 읽음), 후밍이니까 괜찮아요!!! 그래서 여기저기 MV에 넣으며 놀아보았습니다. 호러 컨셉인 Home Sweet Home. 숲속에 감추어진 섬뜩한 대저택에 무녀 카린이 헤매어 들어온다는 스토리인데.... 맞이하는 메이드라는 설정. 마유는 쓸데없이 어울려서 한 컷 넣어보았습니다. 메이드~ 라면 Fascinate도
두 기사와 한 포스트를 읽고 드는 생각.
By 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시오 | 2015년 9월 21일 |
신데마스 10화 감상 기사는 삼성에 묻는다...폰을 왜 접으려 하나 와 야구장, 공학이 아니라 철학으로 짓는 것 신데마스 10화에 대한 트랙백을 쓰면서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두 기사를 가져왔다.하나는 삼성이 '왜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했는가'에 대하여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것이고다른 하나는 고척돔과 관련하여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야구장을 그곳에 짓는가'를 묻는 기사다. 둘다 인간 행동(무조건반사적 행동은 제외한다)의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기사였다고 생각한다. 이제 트랙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겠다.원문에서는 '웃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대사를 가져왔다.우즈키가 얼마나 생각없이 미소짓고 간바리마스를 외쳤는가를 알 수 있다. 두 기사에서 작성자의 말을 빌리자면, '왜 웃는가'에 대한
보유 SR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으니까 느끼는 게...
By Cristia Universe!!! | 2017년 11월 15일 |
지난 9월부터 라파가 상시화되면서 지난 이벤트 SR들을 시즌제로 복각시켜 주고 있죠.그러다 보니 원래라면 한 달에 몇 장 얻기 어려워야 정상일 SR을 대량으로 쓸어담고 있는 중입니다. SSR은 가챠로 매우 낮은 확률로 얻는 게 획득 경로의 전부인 반면,SR은 이벤트로도 매달 6종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고 가챠로 얻는다 쳐도 10연당 1번은 확정 SR이 있어서 좀 더 얻는 데 현실성이 있죠.게다가 제 애캐들이 아리스나 코우메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죄다 무성우인지라,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 때도 SSR보단 SR을 더 비중 있게 보는 편이었는데갑자기 SR이 대량으로 유입이 되니까, 많은 수의 SR들이 뭐가 있는지 데이터베이스화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머릿속으로 바로바로 정리가 잘 안 되는 지경에 이르렀고그런데다
[데레스테] 이벤트 근황
By 난민수용소 | 2016년 2월 3일 |
간간히 스테미나 살짝씩 체워가면서 레벨업 스테랑 같이 병행하며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순위는 순조롭군요 이번에는 약 2만점 이상 체우고 끝을 내야겠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프레쨩이라구요! 큐트의 탈을 쓴 패션이지만 어찌됬건 큐트라구요 달려야죠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