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By It's my life | 2013년 8월 18일 |
![요즘](https://img.zoomtrend.com/2013/08/18/f0006320_520fc04e3511d.jpg)
원래 어제 올릴 생각이였지만 오랜만에 글을 올리 내요 피사방에 손님들이 많아 본의 아니게 웨이브 디펜스를 했습니다 오늘은 이럴 시간이 어떻게 나는 군요 일단은 최근 현황 1. 바로 옆 건물 요양센터에 게시던 할머니께서 갑나기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천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큰일인가 싶었습니다) 가보니 폐렴이라고 하시더군요 이틀동안 어머님과 교대하며 할머니를 모셨습니다 "할머니 아프지마요" 했더니 저를 안고 등을 두드려주시며 "할매 괜찬다" 그러실때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 날 뻔했습니다 2. 어제 야간을 마치고 오늘 오후 잠을 자고 깼는데 머리가 약간 찌뿌둥 했습니다 피곤해서 10시간쯤 자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근데 출
[데레스테]아이고 어허허허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7년 4월 4일 |
![[데레스테]아이고 어허허허](https://img.zoomtrend.com/2017/04/04/b0396406_58e3a10f3fe83.png)
니시미야 아스카네 어허허허허허허허허 ...그보다 후레짱도 그렇고... 시작한지 1년도 다 되어 가는데 이게 뭔... 아무튼 열심히 해야죠.. 뭐...
[칸코레] 혼파망의 이벤트에서 승리를 외치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6년 5월 20일 |
![[칸코레] 혼파망의 이벤트에서 승리를 외치다.](https://img.zoomtrend.com/2016/05/20/d0010852_573f173931553.png)
일단 다 모았습니다. u-511은 드디어 얻은 2호기라 감회가 새롭군요. 진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벤트였지만 역시 느긋하게 기다린 덕분인지 큰 고생은 안하고 무난하게 종료한 느낌입니다.선발대+E-5 1차 패치때 진입하던 분들이 폭사하는걸 보고 긴장했는데 생각보단 덜 고생한 느낌이네요.파밍도 사실 해역돌파할떄는 하나도 안 나와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클리어 이후 파밍에서 그나마 잘 나온 덕분에 한숨 돌렸습니다. 진행은 무난한(?) 갑갑갑갑갑갑병으로 클리어 했네요. E-7도 갑질 하려면 갑질할만하지 않나 생각은 했는데, 갑으로 잠깐 진행해보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냥 병으로 내렸습니다.어차피 갑클해봐야 첫 이벤트인 트럭때 갑클 못한게 있어서 5갑 제독인지라...그렇게 병디르하고 파밍에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