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에 가장 행복했던 설레임.

Posts
내 생애에 가장 행복했던 설레임.

내 생애에 가장 행복했던 설레임.

가끔 기적같이 깨달음이 오는 순간이 있다. 응칠이 준희로 인해 인피니트 음악을 찾아 듣다가.. 어느 순간 내가 이 애들을 좋아하는 구나.. 하고 깨달았던 그 순간. 돌아오지 않겠다고 작별인사까지 포스팅 해놓고 떠난 먼 타국 호텔방에서 리턴콘 티켓팅 준비하는 날 발견했던 그 순간. 그리고 오늘. 내 생에 가장 이타적일 수도 있는 그런 행복한 설레임을 하나 하나 소중하게 적어두고 기억해 두는 내 소중한 얼음집이 어느 순간 흙밭처럼 흉하게 변해가고 있다는걸 알았다. 가족들말고는 친한 친구에게 조차 완벽한 일코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말하지 못해서 더 소중한 마음이랄까. 그래서 늘 예쁜 말로, 고운 맘으로, 기억해 두고 싶은 인피니트의 순간들을 적어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