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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설이 다가온다
1. 최근 동네 분위기를 말하자면.. 뭔가 싱숭생숭 뒤숭숭. 이게 다 설날 때문이다.(이제서야 쓰고 있지만 이 분위기가 된지 한 2주 가까이 되는 것 같다) 집앞으로 지나가는 1번 국도(하노이~호치민을 잇는 남북 직진 도로)에 지나가는 차량도 엄청 늘었고,핸드폰 가게 앞에는 매화나무를 파는 한시적 가게가 들어섰다.베트남에서는 설에 매화나무나 감귤나무 등으로 집을 꾸미는데 이게 적게는 몇백만동에서 몇십억동까지 가격이 천차만별이다.근데 중요한 건.. 매화나무를 키우기가 너무 어려워서 딱 한 철 쓰고 죽어버린다는 것!돈도 아깝고 너무 비싸다보니 그냥 나뭇가지로 대체하는 경우도 많은듯 하다. 시장에는 조화로 만든 꽃화분이 쌓여가고 설날 선물세트가 그득그득하다.사람들도 뭔가 잔뜩 사고, 싣고 가고, 나눠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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