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에 악천고투하면서 오르며②] 날이 좋아도 오르기 힘들거든 비까지 내려? 나쁜 월악...악! 악! 악!
Post
원문 보기 →![[월악산에 악천고투하면서 오르며②] 날이 좋아도 오르기 힘들거든 비까지 내려? 나쁜 월악...악! 악! 악!](https://img.zoomtrend.com/2024/06/20/bc636b8c-4de7-5dd9-be97-df537ffc240d.jpg)
[월악산에 악천고투하면서 오르며②] 날이 좋아도 오르기 힘들거든 비까지 내려? 나쁜 월악...악! 악! 악!
[월악산에 악천고투하면서 오르며②] 날이 좋아도 오르기 힘들거든 비까지 내려? 나쁜 월악...악! 악! 악! 중봉에서 점심을 먹는데 서서히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빗방울을 뿌린다. 급하게 나머지 음식을 입에 넣고 각자 우비를 입는다. 자켓을 입고 오버트우저를 입을까 하다가 다리 근육뭉침 현상을 비로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하며 반바지 차림으로 그냥 진행하기로 한다.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었는데 하루 전날의 기상청 예보는 잘맞는 것 같다. 중봉에서 영봉까지 가는 길은 험하다. 돌길과 바윗길이 반복되어 어려운데 소나기까지 퍼부우니 더욱 힘들어졌다. 뭐, 고개 쳐박고 가는 수밖에 없었다. 영봉 정상을 앞두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