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2년 4월 25일 |
프야매 며칠 제대로 안 돌봤더니 1군 애들 몇명 계약 만료되서 팀컬러 해제.......ㅠㅠㅠㅠㅠㅠㅠ 그리하여 등수는 10등으로..........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제발 강등만은...ㅠㅠㅠㅠㅠㅠ
악! 내눈! 으아! 내 눈!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2년 8월 9일 |
![악! 내눈! 으아! 내 눈!](https://img.zoomtrend.com/2012/08/09/f0073665_502271576c556.jpg)
는 눈부셔서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제 00현으로 돌린다! 정민태 퀸란 없어도 그냥 돌릴거야!! 요렇게 키워 볼 예정. 지젼 세 보이지 않나요? 헤헿ㅎㅎㅎㅎ
[프야매]최근 다시 시작했는데 어렵군요;;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3년 10월 10일 |
![[프야매]최근 다시 시작했는데 어렵군요;;](https://img.zoomtrend.com/2013/10/10/f0046867_5255740a6ae43.jpg)
근 2년만에 컴백했는데, 뭐 이상한 게 많이 생겼네요;; 구장관리라던지, 3군이라던지, 기타 등등... 어쨌든 다시 해보자 하고 비기너부터 다시 하고 있습니다. 야구왕이라는 것도 생겨서 돌리다가 카드도 주더군요? 구단 프리미엄 1장을 주길래 까봤는데... ...어라? 선물로 10성 먹어본 건 예전 한참 할 때도 없었던 것 같은데(...)
2012 골든 글러브 예상 비교
By 無題 | 2012년 12월 3일 |
![2012 골든 글러브 예상 비교](https://img.zoomtrend.com/2012/12/03/d0000906_50bc3e87c83ae.png)
#골든글러브 이벤트 시작 이후 프야매 자유게시판에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후보들 투수 - 나이트 > 장원삼 (게시판 전체적 분위기가 장원삼의 승리를 운빨이라고 까는 경우가 많음) 포수 - 강민호 >> 진갑용 (강민호 90% 이상 유력) 1루 - 박병호 > 김태균 (박병호가 많이 유력하다고 하지만 김태균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함) 2루 - 안치홍 >> 서건창 (안치홍 많이 우세. 서건창은 거의 언급되지 못함) 3루 - 최정 > 박석민 (20-20 의 최정이 우세하다는 평이 많음. 삼성팬 외에는 최정을 지지하는 경우가 다수) 유격 - 강정호 (다른 후보들은 언급조차 안되는 상황) 외야 - 손아섭 >> 박용택 >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