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8년 10월 23일 마지막까지 아쉽기 그지없는 경기였습니다. 몇 경기 연속으로 그런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것은 결국 현재 팀의 수준이 딱 거기까지 라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젊은 선수들이 많이 보였던 점이나 조금만 더 경험을 쌓으면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던 점은 긍정적이라 볼 수 있겠네요. 올 시즌 시작하면서 기대했던 위치보다 한참 높이 올라왔으니 대만족이었던 시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내년에도 가을 야구를 볼 수 있기를 바랄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