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지나니까 바로올라옴.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2년 8월 7일 |
그리고 오늘 선발 7번이라고 함. 2군에서도 안좋았는데 1군에서 맹타를 휘두를리까 과연... 그냥 2군에서 올라왔으니 멘탈은 좋아졌으리라고 믿겠음. 제발 저번처럼 본헤드 플레이 하지는 말기를... PS. 강민호는 몇년전부터 팔꿈치 부상은 달고사는 느낌;;
롯데 전준우, ‘홈런 타자 변신’ 성공할까?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12월 27일 |
롯데가 새로운 4번 타자를 찾아야 합니다. 작년에 이대호가 일본 오릭스로 진출한 이후 올해 롯데의 4번 타자는 홍성흔이었습니다. 하지만 홍성흔마저 두산으로 이적하면서 롯데는 스토브리그에서 4번 타자로서 새 얼굴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적임자로 거론되고 있는 것은 전준우입니다. 좌타자인 손아섭과 장성호과 각각 3번 타자와 5번 타자로서 앞뒤를 받치고 장타력을 지닌 우타자 전준우가 4번 타자로 배치되는 것이 이상적인 시나리오라는 것입니다. 과연 전준우가 홈런 타자로 변신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준우가 4번 타자의 중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올해의 부진을 씻어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준우는 데뷔 첫 해인 2008년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만루 홈런을
2013시즌 4경기로 살펴본 롯데 평가(타자편)
By 다야씨의 음흉한 공작소 | 2013년 4월 4일 |
달랑 뭐 4경기 보고 뭔 평가냐 하겠지만, 나름 기대한 바도 있었고, 실망하게 된 바도 있어 몇자 써본다. 걱정은 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타선은 지난해보다 더욱 안좋아졌고, (나름 무게감이 있다고 할만한 둘이 빠졌으니 당연한거 겠지만...) 투수쪽도 (좋건 나쁘건)대학감독이 짜놓은 판에 FA 선물이 있으니 그나마 낫지 않을까 했지만, 몇명이 좀 불안불안... 1) 손아섭(★★★★☆) 경기를 본 사람들 모두가 큰 이견이 없을듯 하다. 시즌초에 이친구 안터졌으면 경기 어떻게 끌어 갈려고 한건가 싶을정도니... 어제도 어쨌든 안타치면서 4경기 연속 안타치고 있고, 어제나온 호수비는 뭐 손가락을 치켜들지 않을수 없을정도... <이제는 손아섭과 여덟 난쟁이
아 전준우ㅠㅠ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7년 4월 11일 |
4주 결장이라니... 잘 하고있었는데 웬 날벼락이... 나좌수가 아니라 나중수 보는건가...(나좌수 나중수 다 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