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혁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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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팬들이 이걸 용납할까? '오락실 파문' 속 선수 면죄부 준 롯데의 위험한 도박

롯데 팬들이 이걸 용납할까? '오락실 파문' 속 선수 면죄부 준 롯데의 위험한 도박

롯데 자이언츠 소식 들었을 것이다. 대만 캠프에서 유망주 4명이 사행성 오락실에 출입했다가 딱 걸렸다는 거! 팬들은 배신감에 부글부글 끓는데 구단은 정작 선수 추가 징계 없이 단장이 매를 맞는 파격을 택했다는 사실! 과연 팬들이 이걸 납득할 수 있을까? 오늘, 이 글에서는 롯데의 이 위험한 도박이 불러올 파장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타이난의 밤, 그라운드 대신 오락실 택한 유망주들 이번 사건은 김동혁, 고승민 등 4명이 대만 숙소 인근 오락실에서 베팅 게임을 즐기다 적발된 게 시작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김동혁은 총 3회나 방문해서 50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먼저 알려진 뒤에야 구단이 전수.......

"마음 놓고 사고 쳐라?" 롯데가 보여준 황당한 '대리 징계'와 무너진 거인의 기강

prologue 이번에 롯데 자이언츠가 내놓은 징계안 봤는지 궁금하다.이건 뭐 '대리 운전'도 아니고 '대리 징계'라는 신조어를 만들어야 할 판이라 할까? 대만에서 도박한 건 선수들인데, 정작 벌은 사장님이랑 단장님이 '중징계'를 받았다는 거! 이게 무슨 훈훈한 미담도 아니고, 프로의 세계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싶다. 오늘, 이 글에서는 롯데가 왜 선수들을 '촉법소년' 취급하며 스스로 구단의 기강을 박살 냈는지 이야기를 나눠 보겠다. 주객전도, 책임은 사라지고 '정치'만 남은 징계 프로 선수는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독립된 인격체다. 그런데 롯데는 선수들의 일탈을 '프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