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할 정도로 로튼 토마토 평이 좋아서 기대했었는데, 기대를 전혀 배반하지 않은 좋은 영화였습니다. 시니컬한 분들은 '뭐 이런 신파극이 다 있어?' 하겠지만, 저 개인적으론 정말 울컥하면서 본 영화. 어떤 의미로는 참으로 미국적인 영화였습니다. 서부극 전통과 슈퍼히어로물을 이렇게 엮어내다니! 쉐인의 팬으로도서도 만족스러웠네요. 페어웰 로건. 새로운 세대에게도 빛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