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다들 많이 기다렸지?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5년 9월 14일 |
그럼 지금부터 이 아르타니스님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캬 지립니다. 스케일은 작지만 훌륭한 전투신에 프로토스라는 종족을 잘 표현했네요. 칼라가 뭔지 한번 설명해주고 넘어가서 캠페인 초반에 아몬이 토스를 어떻게 엿먹이는가 미리 떡밥을 주네요. 귀요미한 탐사정에 간지폭풍 집정관. 아 11월 10일 이라니 그때쯤에 폴아웃도 나올텐데...! 어쩔수 없다 나는 공유가 먼저다.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트레일러 - 복수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3년 2월 27일 |
가족들끼리 설날 다음날에 찍었던 사진들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는군요 설날 계획으로 설날 당일에 귀가하지 않는 대신 다음날 저녁을 통해 귀가를 하는 것으로 계획을 짜면서 해발 1000m에 달하는 산을 등산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오르는 산이었던 만큼 숨을 고르는 페이스가 망가지는몇몇 문제와 같이 비록 힘들었지만 4,5시간 가량의 시간이 걸리고 나서야 맞이하는 오후에 맞이하는 산꼭대기는 정말이지 상쾌하더군요 스타크래프트 돌풍에 이어가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승승장구에 이어 최근 PS4 발표회에서 디아3의 콘솔화의 반응도 시원치않을 정도로 예전에 비해 블리자드의 기상도 꺾여나갔다고 하는 최근의 반응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확장 게임들의 소식들을 발표하는 모습들을 보면 역시 근본적인 마케팅 및 시네마틱 만드는
군단의 심장
By 작은학생 | 2013년 3월 17일 |
피씨방에서 캠페인 어려움 난이도 완료. 하루에 5~6시간 정도 걸쳐서 이틀만에 엔딩. 굉장히 평범한(?) 복수극 이야기. 스토리야 뭐... 둘째치고, 캠페인 자체의 재미는 역시 자날에 뒤지진 않는다. 하지만 자날의 히페리온에서 즐길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대부분 없어진것 같다. 아바투르와 자가라, 데하카는 수다떠는 재미가 꽤 있지만. 거대괴수라 어쩔수 없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히페리온이라는 우주선 자체에 매력을 느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우주선 한대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모험같은 이미지가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어찌되었건 즐길거리는 꽤 풍부하다. 친구가 군심을 사주기로 되어있는데, 받으면 고맙게 등록하고 집에서 남은 업적과 래더를 돌려야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