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블스 정보 출연진, 박서준 역할과 분량은? 마블 개봉 예정 영화 순서
By 리쓰남의 영화수목금 | 2023년 10월 19일 |
"스카이라인" 속편이 나온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7월 2일 |
솔직히 제게 스카이라인이라는 작품은 그저 그런 작품 이하였습니다. 보는 동안 그렇게 재미있다는 생각도 못 한 상황이고, 뭔가 미묘한 부분들도 있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당시에 굉자잏 많은 기대를 걸고 갔다가 대체 뭔가 싶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대체 뭘 더 보여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더 가운데, 솔직히 영화의 마지막 크래딧 장면이 본편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도 있어서 말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무엇을 더 보여줄지는 대략 감이 오긴 하는 가운데, 이 작품에서 무엇이 더 될지는 나와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현재 1편의 제작을 맡았던 리암 오도넬이라는 양반이 이 영화의 감독을 맡아서 작업을 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칸 영
뉴 뮤턴트
By DID U MISS ME ? | 2020년 9월 14일 |
개봉일을 무려 네 번이나 미룬 영화. 그것도 모자랐는지 한국에서는 일주일 더 미뤄 총 다섯번을 미룬 영화. 원래라면 2018년 초에 봤어야 했던 영화. 근데 이런 건 다 부차적인 거고 영화외적인 이야기니까 그냥 싹 다 빼고 이야기하겠다. 하이컨셉은 진짜 좋은 편이다. <엑스맨> 본가 시리즈의 기운을 끌어 와 그걸로 폐쇄병동을 배경으로 한 호러를 만들겠다는 것. 그러면서도 주인공들을 모두 어린 청소년들로 구성해 성장 영화로써의 구색도 갖춰보겠다는 결심. 이것 자체는 굉장히 알맞은 기획이었다고 생각한다. 따져보면 폭스의 <엑스맨> 시리즈는 언제나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였고, 때문에 성장 영화로써의 요소를 항상 끌어안고 있었다. 특히 브라이언 싱어가 연출했던 1편 같은 거 다시 떠올려보
"레드 노티스"가 속편이 나온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4월 30일 |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레드 노티스를 못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 취향에 정말 잘 맞는 작품이 될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한데, 동시에 매우 실망할 수도 있겠다는 불안이 역시 너무 커서 말이죠. 후자가 강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긴 합니다. 이미 망했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던 것이죠. 솔직히 망했다고 말 하는 영화 중에서도 의외로 제 취향에는 맞아서 간간히 다시 보는 작품이 있음에도 불구, 아무래도 흔들리고 잇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의 속편을 또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넷플릭스에서 말이죠. 게다가 2편과 3편을 한 번에 찍을 계획이라고도 하더군요. 일단 각본 집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