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재개봉 스즈메의 문단속 하이라이트!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0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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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걸즈 (Swing Girls) : 위플래쉬의 정 반대편
By REview and Giggle | 2015년 3월 26일 |
![스윙걸즈 (Swing Girls) : 위플래쉬의 정 반대편](https://img.zoomtrend.com/2015/03/26/b0020348_551271bb58c6b.jpg)
위플래쉬를 보고나서 가장 먼저 생각난 영화는 스윙걸즈였다. 위플래쉬에 관해 글을 쓰면서도 스윙걸즈와 비교해서 쓰면 재밌지 않을까 하여 틀을 잡아보고 있었는데, 데미안과 연결해서 보는게 더 보기 쉬울 것 같더라. 그래서 스윙걸즈는 다시 서랍 속에 들어갈 뻔 했는데, 라디오를 듣다 보니 영화소개 코너에서 위플래쉬와 스윙걸즈를 비교하더라고. 이걸 듣고 있으니 '역시 스윙걸즈를 또 봐야겠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윙걸즈는 이번에 본 것까지 대충 대여섯 번 정도 본 것 같다. 처음 봤을 땐 고등학교에서 7 to 0, 하루 종일 학교에 붙잡혀 있었던 것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일지 모르겠지만 완전히 꽂혔다. 덕분에 다음 날 반납하기 전에 한번 더 봤었고, 그 뒤로도 이렇게 생각이 날 때마다 보고 있다. 영화에
블레이드: 트리니티 (2004)
By 히어로무비 | 2014년 7월 9일 |
![블레이드: 트리니티 (2004)](https://img.zoomtrend.com/2014/07/09/b0175778_53bd37ece3430.jpg)
블레이드: 트리니티 Blade: Trinity (2004)2004년 12월 17일(국내)감독: 데이빗 S. 고여 출연: 웨슬리 스나입스, 크리스 크리스토퍼, 제시카 비엘, 도미닉 퍼셀 블레이드 3부작의 마지막. 솔직히 3부작이나 할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여놓은 뒤에 나온 작품치고는...미녀 배우들을 여럿 출연시키긴 했지만, 스토리가 힘이 없다. 악역 보스도 존재감이 부족하고(<프리즌 브레이크>의 도미닉 퍼셀이 얼굴을 알렸다). 제시카 비엘이 여기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는 의의가 있는데, 사실 블레이드 시리즈는 재평가받아야 마땅한 영화라고 생각한다.그렇지만 3편이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매 편 감독을 바꿀 바에야, 007처럼 더 시리즈로 만들었어도 좋았을
루팡 3세 : 더 퍼스트 - 3D 애니의 장점을 살려내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21일 |
결국 이 작품을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 역시 빼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외에 몇몇 영화가 더 리스트에 올렸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 리스트 에서도 솔직히 정이 안 가는 것들이 꽤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이 작품이 가져가는 이야기가 대체 어디로 가는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와서 선택을 해버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사실......아무것도 안 땡겨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야마자키 다카시는 개인적으로는 참 미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1편은 그래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는데, 시리즈가 진행 되면 될수록 사실상 영화에 대한 재미가 별로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