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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가끔 이런 논설이나 발언에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기고] 언제까지 '중독' 아니라 '과몰입'이라고 할 건가 - 조선일보 [최근 게임을 포함한 중독 관리에 관한 법안 논란이 일어났다. 10년째 진행되는 논란이다. 게임 회사들은 창조성을 훼손하면서 산업을 망친다고 언론에 이야기하고 있다.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게임 중독 관련 청소년과 가족들이 들으면 섭섭할 소리다. 매년 정부에서 조사하는 인터넷 중독에 대한 통계에는 200여만명의 중독자와 중독 위험군이 존재한다.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살인·사망·절도 사건 중에 게임 중독과 연관된 것도 수두룩하다.] [사회적 논의는 진보해 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게임 산업은 국민과 더 많이 소통해야 하고, 학계와 더 진지하게 손을 맞잡아야 하며, 국민 앞에서 더 겸허해져야 한다. 분명한 해악의 존재를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