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 kill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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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 kill (2024년)
영화의 재미에 대해 반전이나 신선한 소재를 언급 하지만 사실 익숙한 소재와 시도이지만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가 연출을 맡고 누가 연기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데... 이는 판소리를 예로 들으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레파토리이지만 명창이 불러내는 경우 정말 맛갈지게 다가오게 되는 데요. 오늘 본 [킬]도 그런 것 같습니다. 기차를 배경으로 악당과 싸운다는 소재는 익숙하기만 한데요. 비슷한 소재의 영화로 쉽게 떠올려지는 영화가 [언더시즈 2]가 있겠고, 고어 영화 수준의 무지막지한 액션을 보여준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로는 [레이드]가 떠오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킬]은 언급된 두 영화의 수위를 한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