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간 잉붕어는 야남에서 무엇을 했는가? (블러드본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5년 8월 4일 |
![그래서, 그간 잉붕어는 야남에서 무엇을 했는가? (블러드본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5/08/04/d0098007_55c07aba4b7cf.gif)
어제 징징거리기는 했지만 블러드본을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질병으로 망해가는 도시와 광기에 휩쌓여 사람들을 죽이는 광인들과 싸운다는 설정도 꽤 괜찮고 Prepare to die 라는 모토(?) 도 마음에 들지요. 저는 죽기 싫지만(…) 아무튼 다른 게임에서 겟단을 추는 스페인군 장교와 하수구에서 짝찟기를 하는 거대쥐를 넘어 무엇을 했는지 보내드립니다(?) 일단 유다희씨를 많이 수십번을 만나고 루리웹을 통해 길을 알고 보스전에 돌입했습니다. 첫번째 보스는 성직자 야수 첫번째 시도만에 잡았습니다. 이게 아닌데 말이지요. 보통 여기서 몇번 죽어야 하는거 아닌가? 어쨌든 사냥 성공. 좋은겁니다. 처음 잡아보는데 한번
본편 도는 중에 성배 일찍 시작했습니다.
By 민간인 봉군의 드문드문 블로그 | 2016년 5월 10일 |
![본편 도는 중에 성배 일찍 시작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5/10/a0048064_5731e45795453.jpg)
현재는 아멜리아 까지 하고 성배 돌고 있습니다.아멜리아 얼굴 보고 싶었는데....시무룩... 잡몹이야 뭐 할만한데 보스가 지랄맞긴 하네요. 특히나 지옥 지랄견 존나 쫄리게 했네요.사실상 불사의 거인이 더 쫄렸지만아 개노답 삼형제는 빼고요. 렙 60에서 중앙까지는 돌려는데 뭐 40렙에서 도는 분들도 많던데....
[블러드본] 근신캐 악몽의 주역 미콜라시 & 메르고의 유모 기록영상
By Deep Dark Fantasia | 2015년 5월 20일 |
이 게임은 어째 후반부로 갈수록 보스보단 맵 진행이 더 어려워지는거 같은 느낌.(2) 사실 보스들보다 몹들이 블본내에서 가장 발암을 유발하는 것들이 총집합한 맵이다보니. 악몽의 기슭과 함께 블본내 발암 맵 양대산맥인 맨시스의 악몽. 미콜라시는 도망치면서 플레이어를 농락하는 타입의 보스다보니 본인보다 보스 맵이 더 짜증을 유발하는 스타일. 다만 원래같으면 공허의 외침같은 마법을 쓰는데 여기서는 어쨰서인지 안쓰더라...아니 쓰기전에 저지했다는게 정확하려나. 메르고의 유모 같은 경우는 어째 디자인이 다른 위대한 자 보스들하고 달리 눈깔 촉수 에일리언은 아닌데 딱봐도 반지의 제왕의 나즈굴을 떠올리는게 꽤 인상적인 보스. 전투스타일은 어디 모 유명만화의 문어 대가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