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무리쿠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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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기서 하려고 했던 플롯을 케모프레에 적용했다는 건 알겠네요. 그렇다고 주제의식까지 같은 건 아니지만 줄기는 비슷. 그 말은 무엇이냐 초중반 흡입력이 진짜 좋게 말해주기 힘든데 중반 이후의 흡입력은 괜찮다는 것이죠. 물론 이건 호평이 아닙니다. 고쳐지지 않은 단점이에요. 저야 타츠키빨로 생긴 거품인가? 라는 마인드로 봤지만 타츠키 이름 세 글자 아니면 던졌을 사람 꽤 있었을 겁니다. 여기서부터 본론. 20년 전이라면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나왔을 법한 물건입니다. 아니, 하다못해 타츠키가 애니 감독이 아닌 게임 제작자였다면 스팀 인디 게임 나왔을 겁니다. 물론 얼리억세스로 ㅎ 구성, 진행, 구조에서 기시감을 느꼈는데 바로 게임이었습니다. 초중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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