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4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10월 27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4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10/27/d0025291_508aa4ee2f78e.jpg)
아아........ 결국 이런 내용이었나... 중2사랑 4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그야말로 必死(그 와중에 이쁨) 전직 중2병 씨라는 설정이군요. 3화 감상에 덧글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2화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2년 12월 24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2화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2/12/24/a0072722_50d70d11bd870.png)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감상기 목록 Last Episode, 종천의… 계약(에터날 · 인게이지)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시작했다가 한 없이 무거워졌던 이 작품도 어느새 마지막을 고했군요. 이번 에피소드는 릿카의 과거에 대한 정리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릿카가 <사안진왕>을 버리고 돌아간 것은... 결코 진정으로 현실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었던, 결국 자기 자신을 다시 죽인 것에 불과했었지요. 현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만난 친구들과 무엇하나 제대로 정리되지도 못한채... 주변에서 이끄는대로 본가로 돌아가 죽은듯이 있는 릿카는... 과연 그것이 옳은 모습인걸까요? 유우타가 릿카로부터 느꼈던 위화감은 그것이었겠지요.
초우주대명작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감상
By 아직 방향 설정 안 함 | 2015년 4월 25일 |
![초우주대명작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04/25/a0392449_553b9dfaa3cf9.png)
이전(혁명기 발브레이브)에 잠시 언급한 적이 있는 사실인데, 나는 어딘가 한 끗발 부족하면서 막장같은 작품을 좋아하고 선라이즈 애니메이션도 좋아한다. 그 교집합인 이 애니메이션은 철저하게 자극적이면서 화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 연출, 안 나온 에피소드를 찾는 게 더 빠를 것 같은 섹스 어필, 퍼기 경의 승리를 확인하는 제작자의 노이즈 마케팅, 마치 오늘만 사는 것 같은 시나리오까지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있다. 와중에 이런 게 없으면 장사 못해먹는다는 듯이 보무도 당당하다. 그 연장선에서, 1화부터 주인공은 상당히 거북한 표현을 하고 나선다.(물론 성장 과정 자체에서 그렇게 교육받았기 때문에 감안해야 할 부분이다. 재수없지만) 초반부터 이렇게 강수를 들고 나오니, 중반부라고 다를
[신작 감상]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10월 6일 |
![[신작 감상]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10/06/d0025291_506fad585431f.jpg)
아 어머님.... 히로인들보다 어머님이 더 귀엽다니...!!! 까지는 아니고, 개인적으로 니부타니를 밀고 싶군요. 아직 제대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타일이 개중에선 제일 취향입니다. ㅂ, 별로 오프닝에 낚인 건 아니니까 말야!!(...) 라고 할 정도로, 오프닝 까지는 좋았는데 막상 내용은... 뭐 없네요. 아직까진 정말 평범한 중2병 여자애를 구제하는 남캐 이야기인지라.. 쩝. 이전에 봤던 세키라라도 이 비슷한 내용이었지만 그건 이것보단 더 내용이 신박했지... 이건 뭐 그냥 심심하네요. 쿄애니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긴 했는데 뭐 전체적인 작화는 빙과, 오프닝의 치어리더 씬은 럭키스타가 생각나고 엔딩은 케이온을 느꼈습니다. 뭔가 이 작품만의 그런 느낌이 없네요....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