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논땅 스코어매치부터 추가된 테크니컬
By 아직 방향 설정 안 함 | 2015년 4월 10일 |
덕분에 다시 할 맛이 조금씩 나고 있다. 초난관 곡들이야 그렇다 치고, 일반 악곡들도 랜덤 익스를 배포하면서 항상 긴장하면서 치게 되는 맛이 있다. 아무래도 스코어매치야말로 유저의 지덕체를 모두 시험하는 이벤트이니만큼ㅋㅋㅋ 아무리 타 유저와 점수로 배틀을 뜬다고 해도 노트 자체가 지겨워지면 아무래도 치기 힘들기도 하고 했는데 손가락 모양 요상하게 만들어주는 랜덤 덕분에 모처럼 재밌게 치고 있음. 거기다가 일정 이상의 덱 파워가 되면 어지간해서는 꼴찌하지 않는 점도 최고의 매력인 것 같다. 여전히 스코어매치의 매칭 시스템이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가는 잘 모르겠지만...(아마 평균 등수 혹은 스코어를 측정해서 맞추는게 아닐까 한다) 1년 4개월정도 무과금으로 이 게임을 하
러브라이브 - 가르쳐줘! 린쨩♥ Ex (?)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4월 7일 |
냐~♥ 실은 저번에 올라온 가르쳐줘! 린쨩♥ 코너에서 내내 라멘 이야기만 해댔던 린! 그 이후에 있었던 일에 대해 린이 이렇게 술회(?)하고 있습니다. "저번엔 라멘 얘기만 해댔다고 마키쨩이 엄청 혼냈으니까 이번엔 일단 뭐든 다 잔뜩 대답해봤다냐~!다들 이제 만족했을까냐~? 또 응모해줘♡" 혼났답니다. (...) 그래서 다른 질문들 갑니다. 그 전에 린냥이를 깔고 턴을 넘기죠.냐아~ 문 : 하나요쨩을「카요칭」이라고 부르게 된 계기랑 이유를 가르쳐주세요! 린 : 에-...기억이 안난다냐......생각나면 그 때 얘기할게! 문 : 카요칭한테 초콜릿 받았나요? 린 : 받았다냐! 쌀을 넣어 만든 막초코였다냐☆ 카요칭다웠다냐♪ 문 : 운동이 특기인 린쨩인데요. 그럼 못하는 종목 혹
[스쿠페스] 오늘도 이벤트는 평화롭게 진행중
By 깊고 푸른 유리의 화원 | 2015년 5월 14일 |
사실 어제 하루 동안 LP 소비를 전혀 못 했습니다. 하루 종일 뭔가 잊은 거 같은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스쿠페스였어요 (...) 오늘도 in1500위를 향해 달리겠습니다. 리세마라 계정에 스톤이 쌓여있어서 생각 없이 돌렸는데... 왜 저는 리세마라 계정에서만 이렇게 운이 좋을까요. 하이고...
러브라이브 - 꿈을 이루어주는 프로젝트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3월 25일 |
아니멜로 썸머 라이브 2017 출연 아티스트 제 1탄 발표러브라이브를 몇 년을 좋아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따라가는 것은... 이 프로젝트가 여기에 있지 않았으면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했을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결국 '다 이루었다' 소리가 나올 때까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뮤즈는 도쿄 돔의 좌석을 평일 양일에 매진시키는 서브컬쳐에선 희대의 기록을 세웠죠. 그 외에도 그녀들의 꿈을 이루어준 것은 하나하나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많고, 사실 이 블로그에 포스팅 하나하나로 올라와 있습니다. 스와와는 2015년에는 애니섬머에 가고 싶었던 사람이었고 2016년엔 애니섬머를 보고 온 사람이 되었고 2017년에는 당당히 참가자의 한 명으로 엔트리했습니다. 이런 꿈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광경을 보는 것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