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장면들 : 드라마 중간평가
Post
원문 보기 →좋은 장면들 : 드라마 중간평가
추적자 요즘 손현주 아저씨 팬. 완전 꽃미남. 턱선이 샤프해! 그렁그렁 눈물 맺힌 눈이 어쩜 그렇게 슬퍼보이는지...흑. 액션씬에서도 몸 사리지 않고 달려주시고, 긴장 풀고 픽 쓰러져 잠들 때 귀엽고... 지난 회에서 대선후보 강동윤이 자신은 가야할 길이 있고, 꿈을 위해 달려간다고 하자 손현주 아저씨가 그랬다. "우리 미연이 꿈은 가을 되면 거실 커튼을 바꾸는 거였는데..." 그 대사 듣다가 눈물이 뚝 떨어졌다. 가을이면 커튼 바꾸겠다는 꿈, 전교 50등 안에 들겠다는 꿈. 그런 꿈을 없앴단 말이다, 니가. 바퀴에 깔리는 벌레 취급하면서. 김은숙의 버터 만땅 대사들은 저런 대사 한방이면 훅 나가떨어진다. 잘 쓴 대사란 저런 것이라는 걸 매회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 몇 회전에 혜라에게 했던 "내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