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네링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에르군이 왔어요
By The realm of the king of fantasy... | 2017년 8월 7일 |
에르쿤!귀엽다!이건 덤(...)
「나이츠&매직」제3화 『Scrap & Build』감상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7월 18일 |
585폐하한테 허락받을거란 걸 알고 있으면서도 국가의 최고 기밀을 취미로 요구하는 미친점이 귀엽다 그리고 턱에 손가락을 가져가는 모양새 너무 약삭빠르지 않습니까? 588확실히 완성까지 반년 이상 걸렸을텐데 이 애니를 즐기는 법1.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를 즐긴다2. 존나 멋진 로봇을 개발하자구3. 이렇게 귀여운 애가 여자애일리가 읍읍... 579엘군한테 중분한 예산과 인재, 시간을 부여하면 어떻게 되는거냨ㅋ 596이번화 보면서 실제로 다른 로봇 애니의 그건 이렇다던지, 거긴 이렇게 하는 편이 좋다는 레스가 날아다니는게 이상인거라고! 너네들 너무 빠르다고! 583「담담히 원작을 소화한다」 589>>583 이번엔 126P 진행함 597에르군은 국왕의 전용? 황
나이츠&매직 - 제7장까지 감상 소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8월 19일 |
안녕하세요? ※ 사심 가득, 정말 100% 순수 감상 소/감 입니다~순수한(?) 취미 영역의, 덕업일치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이라는걸 작품 하나 불살라(?) 강렬하게 어필하는 이 작품은... 그저 보는 내내 데굴데굴 구르면서, 입이 귀에 걸려서~멋져! 멋져!만 연발했어요. 개발 과정이, 쉽게 진행됐다면 진행된거고, 그래도 나름 시행착오를 거쳤다면 거친 것이겠지만, 바보는 바보를 알아본다고, 든든한 바보(?)의 로망과 의기투합! 환생한 바보(?)의 취미를 이렇게 훌륭히 승화시키다니... 그저 보는 내내... (중요해서 두 번 말합니다!)멋있어! 부러워! 나도! 나도!를 외치며 몰입할 수 밖에 없었네요. 이 장면에서는 그 멋짐이 거의 극을 찍었다고 해야겠어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