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禁입수보고/20130224] レミアムプレイ ダークネス (1부)
By Adolf K.표 18禁 and 사회 잡설록 | 2013년 2월 5일 |
3D 18禁 게임은 한 때 일부 개발사의 영역이자, 사용자층도 일부 마니아만의 것인 '그들만의 리그'에 가까웠습니다. 3D로 게임을 만드는 개발사도 Illusion을 비롯하여 한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었고, 수요가 적다고 하나 공급은 그 이상 적다보니 그냥 3D로 게임이 나오는 것에 감지덕지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이 때는 게임의 내용을 따지는 '배부른 소리'를 하기는 쉽지 않았고, 아무래도 3D 18禁 게임은 자유도를 중시하는 샌드박스형 어드벤처/시뮬레이션이 많았기에 아무래도 시나리오 등 내용은 부차적인 문제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이제 초보적인 3D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은 동인 그룹 차원에서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을 정도로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문턱이 낮아진
[아바타: 물의 길] 63빌딩 아이맥스의 추억 속으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12월 14일 |
아바타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키노라이츠 시사를 통해 코엑스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4K 48FPS Dolby CINEMA 3D (2.39 1))에서 역시나 오랜만에 3D로 관람했네요. 1.9 1 정도의 아이맥스 상영관도 있지만 돌비의 강렬한 색감과 스펙은 3D에 잘 어울려 추천할만합니다. 사운드도 거의 음파의 결이 살아 다가오는 느낌이라 꽤 좋던~ 사실 아바타1을 그리 좋게만 보진 않았기 때문에 그리 기대하진 않았지만 시리즈가 생각보다 꽤 방대하게 잡혀있고 그래도 제임스 카메론이라 혹시나~ 했는데 추억의 63빌딩 아이맥스 자연 다큐멘터리가 생각나는 팝콘영화정도였네요. 재미없지는 않지만 실제 인물들이 거의 나오지 않아 시네마틱 게임 영상을 보는 느낌이고, 유려하긴 하
닌텐도 스위치와 와이프.
By Bellona의 횡설수설 | 2018년 1월 12일 |
지난번에 글을 올렸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큰딸한테 닌텐도 스위치를 사줬습니다. 와이프는 정말로 3D 및 액션 게임에 재능이 없는 사람입니다. 3D 멀미난다나 뭐래나. 신혼때 제가 포털(밸브 PC게임) 하는것 보고 재밌어보이겠다며 10분정도 해보더니 멀미난다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우리 큰딸이 요즘 슈퍼마리오 오딧세이에 빠져사는데, 참 게임이 잘만들긴 잘만들었습니다. 게임을 만들면서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냈을까 하고 감탄을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엔딩까지도 다 봤죠. 물론 제가 직접한게 아니라 큰딸이 클리어 하는 걸... -_-; 와이프도 큰딸이 슈퍼마리오를 하는걸 보니까 너무너무 하고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멀미난다는 3D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더군요. 어제 저녁에
렌더링(rendering) 뜻과 어도비 3D 모델링 프로그램 대학생 무료 이용 방법
By mangsangk.com | 2023년 7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