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삼파즈

생활일기|2014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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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삼파즈

그간의 삼파즈

생활일기|2014년 9월 24일

갓챠를 돌려서 별6 장비, 능통, 공손희, 손견, 유표를 얻는 나답지 않는 쾌거를 올렸다. 자, 몽땅 묶어 줄테니 하후돈을 주세요. 기능도 안 좋고 군략도 안 좋고 눈도 하나 밖에 없는 수염 아저씨를 왜 이렇게 안 내놓는 것이야! ...아니야. 돈은 귀여워. 기능-자신의 HP를 반감하는 대신 적 단체에 대미지를 줌-도, 난 안 쓸 것 같고 애초에 장료는 자기 HP 같은 거 깍아 먹지 않고 적 전체에 대미지를 주는데? 하는 안타까움을 유발하지만 돈답고 좋다. 군략-적의 위 세력으로부터 받는 대미지를 반감시킴-도 위세력이랑 싸우는데 위세력을 끌고 갈 일이 없잖아, 하는 의문이 들지만 위군으로서 돈돈을 심하게 때릴 수 없는 마음을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말하자면 별로 쓸모가 없는 면이 돈스럽고 귀여움. 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