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카타 역 나만의 루트 만들기 | 하카타역 버스터미널
By 아르누보 | 2016년 1월 15일 |
숙소에서 바라본 모습 축축합니다 하카타역이 보이네요 나가서 밥도 먹고 하카타역에서 편하게 다닐수 있는 루트을 만들어야 겠서요 매번 하카타역에서 해갈려서 하카타역을 우리동네화로 만들고 올려합니다 먼저 간단하게 요기 부터 하고 간식 거리 챙기고 출발 합니다 이궁 잘못 산것 같아요 전에 먹던게 없서서 산것데 맛이 별루네요 국내도 이거 비슷한거 많이 팔아요 치즈는 잘산것 같아요 맛도 좋고 초코랑 비슷한 스테미너을 유지 해 주는 것 같더라구요 한통 더 챙기고 핫이냐 쿨이냐 그것이 문제네요 많이 걸을 수 있으니 찌뿌등 한 곳에 미리 붙이고 출발입니다 지상은 갠찬은데 지하로 다닐때가 문제가
큐슈 일주를 마치고
By 23 | 2012년 8월 19일 |
일주일간 큐슈여행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청춘18로 가려고 했는데 시골이라 편수가 적어서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다 산큐패스라는걸 발견하고 전체큐슈 3일권을 샀습니다. 오사카에서 페리타고 모지항에 내려서 첫날은 시모노세키랑 모지항, 일본 신3대야경중 하나인 사라쿠라야마에서 야경이랑 관몬해협대교 하나비까지 보고 후쿠오카의 호스텔에서 숙박. 둘쨋날은 하루종일 후쿠오카였는데 비와서 모모치해변에서 놀지도 못하고 캐널시티 갔다가 시립박물관이랑 후쿠오카타워 돌았어요. 모모치해변에선 한시간정도 술 마셨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여긴 담에 또 오고싶은곳. 셋째날부터 산큐패스 이용 시작. 미야자키 가서 우도신궁이랑 아오시마 관광. 마침 오봉이라 우도신궁에서 본오도리를 하고있었어요.시간이 없어서 두군데만 둘러보고 버스타고
일본 - 규슈 여행기 (7) - 후쿠오카 성터, 텐진 호르몬, 그리고 귀국
By 青G春秋 이글루 제1지부 | 2017년 6월 10일 |
![일본 - 규슈 여행기 (7) - 후쿠오카 성터, 텐진 호르몬, 그리고 귀국](https://img.zoomtrend.com/2017/06/10/c0068819_593c0f35653ab.png)
실질적인 일정의 마지막 날이었다. 오늘의 최고 중요 일정은 쇼핑! ...이지만 만다라케라던지 10시가 넘어야 오픈을 하므로 아침에는 딱히 할게 없었다. 그래서 뭐 어디 갈만한 곳이 없을까 하다가 후쿠오카에 성터가 남아 있다는 것을 보고 한번 가보기로 했다. 그리고 호텔에서 주는 아침밥을 먹을려고 했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구렸다. 하지만 내게는 다행히도 어제 충동구매했던 도시락이 있었기에 도시락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이런 도시락이 300엔대라니 너무나도 착한 가격이지 않을 수 없었다. 거기다 맛도 괜찮았다. 아무튼 아침을 먹고 호텔 앞에서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성터로 향했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맞은편 건물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지 사람이 몰려 있